토요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회사 메일을 확인하는 습관이 안 고쳐져요
갱신거절당한뉴비· 조회 460
쉬는 날인데도 아침에 눈뜨면 손이 먼저 회사 메일로 가요.
확인하면 별거 없는데 그 순간부터 머리가 일 모드로 바뀌어버립니다.
알림을 껐는데도 제가 직접 들어가서 보고 있더라고요.
이 습관을 끊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쉬는 날이 쉬는 날 같지가 않아서 답답합니다.
답변 5
대물기다리는청구인
앱을 지우는 게 제일 확실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주말 아침에만이라도요. 다시 깔면 되니까 부담 없고, 깔아야 한다는 그 한 단계가 손이 먼저 가는 걸 막아주더라고요. 아니면 폰을 침실 밖에 두고 자는 것도 같은 원리고요.
갱신거절당한뉴비
금요일 밤에 지우고 월요일에 깔기. 이 정도면 해볼 수 있겠어요.
산정중
확인하는 이유가 뭔가 터졌을까 봐예요 아니면 그냥 습관이에요? 앞쪽이면 금요일 퇴근 전에 정리하는 게 답이고 뒤쪽이면 앱 문제라서요.
갱신거절당한뉴비
반반이에요. 금요일에 안 닫힌 건이 있으면 특히 더 보게 되고요.
조용히일함
금요일 퇴근 전에 월요일 첫 할 일을 메모로 적어두고 나오면 주말에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좀 줄더라고요. 뭘 해야 하는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 메일함을 열 이유가 하나 사라지는 거죠. 안 닫힌 건도 월요일 오전에 뭘 할지만 적어두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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