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로그인

마흔 넘어 시작하는데 1차 기간을 젊은 분들보다 길게 잡아야 할까요

전공무관· 조회 751
직장 생활 하다가 마흔 중반에 이 시험을 알게 됐습니다. 내년 1차를 보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암기 시험은 나이가 들수록 힘들다고 해서 계획을 남들보다 길게 잡아야 하나 걱정이 됩니다. 합격 수기를 보면 대부분 이십 대 삼십 대인 것 같고 제 나이대 이야기는 잘 안 보여서 더 그래요. 나이가 실제로 1차 준비에 얼마나 영향이 있는 건지 듣고 싶습니다.

답변 6

재심사기다리는올빼미45

수기에 젊은 분들이 많이 보이는 건 수기를 쓰는 사람이 젊어서일 수 있어요. 금감원 보도자료에 합격자 연령 분포가 나오는데 삼십 대 이상이 다수예요. 사십 대 이상도 적지 않고요. 그러니까 나이 때문에 기간을 배로 잡을 일은 아닌 것 같고, 오히려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인지가 기간을 정하는 것 같아요.

전공무관

보도자료에 연령 분포가 있는 줄 몰랐네요. 찾아보겠습니다.

손해액다투는고구마

암기가 느려지는 건 있을 수 있는데 1차는 통암기보다 조문 구조를 이해하고 기출로 굳히는 쪽이라 직장 경험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글도 있었어요. 특히 보험업법은 회사 조직이나 규제 구조를 아는 분이 빨리 읽는 편이라고 해요.

자격만있음

기간을 정할 때 나이보다 먼저 볼 게 세 가지 정도 있어요. 하루에 확보되는 시간이 몇 시간인지, 그게 매일 일정한지 아니면 주말에 몰리는지, 그리고 법 조문을 읽어본 경험이 있는지예요. 이 셋이 기간을 거의 정하는 것 같고, 나이는 그 위에 조금 얹히는 정도라고 봐요. 다만 나이가 있으면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체력이랑 눈이에요. 하루 열 시간 앉는 방식은 안 맞을 수 있어서 짧게 여러 번 나누는 쪽이 낫다는 얘기가 많아요. 그리고 1차는 마킹 시험이라 시간 안에 문제를 읽는 속도가 중요한데, 이건 나이보다 연습량이 좌우하는 편이에요. 계획은 일단 보통 사람들이 잡는 기간으로 잡고, 두 달쯤 해보고 진도가 어떤지 보고 조정하는 걸 권해요. 처음부터 길게 잡으면 느슨해져서 오히려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사람마다 달라서 단정은 못 하지만 사십 대 합격자가 드물지 않다는 건 공식 숫자로 확인되는 부분이에요.

합의금노리는뉴비37

저도 사십 대 시작인데 짧게 여러 번 나누는 방식이 확실히 맞더라고요.

주경야독

그리고 나이 얘기 중에 하나, 응시 자격에 연령 제한이 없다는 건 공고에 명시돼 있어요. 시험 자체는 나이로 막히는 게 없다는 것만 확실히 해두시고, 기간은 위에 나온 대로 시간 조건으로 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시험 · 공부의 다른 글

목록으로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