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할 때 사투리가 나와서 고객이 어디 분이냐고 물으면 괜히 신경 쓰여요
판례요약중· 조회 468
평소엔 괜찮은데 통화가 길어지거나 급해지면 사투리가 튀어나와요.
고객분이 어디 분이시냐고 웃으면서 물으실 때도 있고
가끔은 못 알아들으셨는지 되묻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고쳐야 하는 건지 그냥 두는 건지 모르겠어요.
사투리 쓰시는 분들은 업무 통화 때 어떻게 하세요?
답변 4
네비켜고
억양은 굳이 안 고쳐도 되는데 되묻는 게 생긴다면 단어만 신경 쓰면 되는 것 같아요. 서류 이름이나 날짜 같은 핵심 정보는 표준어 단어로 천천히 말하고 나머지는 편하게요. 어디 분이냐는 질문은 대개 친근하다는 뜻이라 그냥 답하고 넘어가면 오히려 통화가 부드러워지기도 하더라고요.
판례요약중
핵심 정보만 천천히 표준어로. 억양은 그냥 두어도 되겠네요.
약관에짓눌린메기
사투리가 나오는 게 급해질 때라면 문제는 사투리가 아니라 급해지는 거라고 봐요. 급하면 말이 빨라지고 그러면 표준어라도 못 알아들으시거든요. 통화가 길어질 때 속도를 한 번 낮추는 걸 신호로 삼으면 사투리도 되묻는 것도 같이 줄더라고요.
대인접수한문어52
급해지는 게 문제다. 저도 이쪽에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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