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률을 재는 방법이 판독지마다 달라서 뭘 기준으로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손사인1· 조회 113
요추 압박골절 건입니다.
한 판독지는 앞쪽 높이만 재서 압박률을 냈고
다른 판독지는 위아래 척추체랑 비교해서 냈는데 수치가 꽤 달라요.
같은 사람 같은 뼈인데 왜 이렇게 다른지 궁금하고
보험사가 낮은 쪽만 잡을까 봐 걱정됩니다.
실무에서는 어느 방식을 기준으로 보시나요?
답변 5
엑셀지옥
약관이나 분류표에 측정 방식이 정해져 있으면 그게 기준이고, 안 정해져 있으면 판독지마다 다른 게 정상이에요. 앞쪽 높이 기준과 인접 척추체 비교 방식은 원래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어느 쪽이 맞다를 다투기보다 두 방식 모두 명시해서 소견을 받아두는 편이 협의할 때 유리해요.
손사인1
두 방식 다 받아둔다는 생각은 못 했네요.
보험금기다리는고인물
두 판독지가 같은 시점 영상인가요? 시점이 다르면 측정 방식 차이가 아니라 골절이 진행된 걸 수도 있어서요.
손사인1
한 달 정도 차이가 납니다. 진행됐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연차소멸
낮은 쪽만 잡을까 걱정하시는데, 반대로 높은 쪽만 내밀면 보험사 자문에서 뒤집힐 수 있어요. 압박률은 결국 영상을 다시 보면 확인되는 수치라 숨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방식 차이와 시점 차이를 정리해서 "이 시점 이 방식으로 이 수치"라고 명확히 하는 쪽이 오히려 협의가 빨라요. 수치 싸움보다 근거 정리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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