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험 골절 청구인데 아이 서류를 부모가 내는 절차가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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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청구하는 거라 위임장 같은 건 보통 필요 없어요. 대신 가족관계를 확인하는 서류를 요구하는 회사가 있어요. 앱 청구면 계약자 본인 인증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요. 회사 청구 안내에서 "미성년 피보험자" 항목을 한 번 보세요.
골절 진단비 담보가 있는 계약인가요? 그러면 진단서에 골절 부위와 코드가 들어가야 해서 병원에 미리 말씀드려야 해요.
골절 진단비 있어요. 코드 들어가게 말씀드릴게요.
어린이 골절 청구는 서류 자체는 성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두 가지가 더 붙는 편이에요. 하나는 청구인이 부모라는 걸 보이는 서류, 다른 하나는 사고 경위를 적는 부분이에요. 첫 번째는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 같은 걸로 확인하는 회사가 많다고 알고 있어요. 계약자가 부모 본인이고 앱에서 본인 인증이 되면 생략되는 곳도 있으니 접수 화면에서 뭘 요구하는지 보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상해 사고라 사고 일시·장소·경위를 적는 칸이 있어요. 놀이터에서 넘어졌다면 그대로 적으면 되는데, 학교나 학원에서 난 사고면 그쪽 공제와 겹칠 수 있어서 그 사실도 적어두는 게 나중에 문의를 줄여요. 골절 진단비는 진단서에 골절 부위와 질병코드가 있어야 하고, 회사에 따라 X선 판독 결과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진단서 뗄 때 "보험 청구용으로 코드 기재"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해주는 편이에요. 여기까지 챙기시면 보완 요청 없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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