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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서 차량으로 종목을 바꾸면 자보 과목이 겹치는 게 있는지 궁금해요

늦게시작· 조회 285
신체로 2차를 봤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차량으로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신체 2차에 자동차보험 과목이 있고 차량 2차에도 자동차보험 과목이 있던데 이름이 비슷해서 지금까지 공부한 자보 대인이 차량 쪽에서도 쓰이는지 궁금해요. 겹치는 게 많으면 바꾸는 부담이 덜할 것 같은데 아예 다른 내용이면 처음부터 다시라 결정이 어렵습니다.

답변 6

연차소멸

공고 과목 표를 보면 신체는 자동차보험 중 대인배상과 자기신체손해, 차량은 대물배상과 차량손해로 괄호가 달라요. 같은 자동차보험 약관 안에 있어서 약관 구조나 총칙은 겹치지만 계산과 논점은 대인과 대물이 완전히 달라서, 겹치는 건 기초 부분 정도라고 보시는 게 맞아요. 거기에 자동차 구조 및 정비 과목이 새로 붙고요.

늦게시작

괄호가 다르다는 걸 못 봤네요. 기초만 겹치는 거면 거의 새로 하는 거군요

서류에파묻힌참새

겹치는 양보다 먼저 볼 건 1차라고 들었어요. 1차가 종목별로 접수되어서 신체로 붙은 1차로 차량 2차를 볼 수 있는지가 먼저 확인되어야 한대요. 공고 문구상 해당 분야라고 되어 있으니 시행기관에 문의해보시라고요. 그게 안 되면 1차부터 다시라 겹치는 과목 얘기는 그다음 문제예요.

정비소앞

결정을 위해 세 가지를 순서대로 보시면 좋겠어요. 첫째, 절차. 1차 합격이 종목별이고 유효기간이 당해와 다음 해로 제한되니, 지금 신체 1차 합격을 차량 2차에 쓸 수 있는지를 시행기관에 확인하세요. 안 되면 차량으로 바꾸는 건 1차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뜻이고, 그 경우 신체 1차 합격이 아직 유효하면 신체 2차를 한 번 더 보는 것과 비교해야 해요. 둘째, 과목 내용. 신체 자보 대인에서 배운 약관 총칙과 보험 구조는 차량 자보 대물에서도 기초로 쓰여요. 하지만 대물 손해액 산정과 차량손해 계산은 대인과 완전히 다른 체계고, 자동차 구조 및 정비 과목은 기계 지식이라 별도예요. 겹치는 걸 계산하면 넷 중 과목 하나의 일부 정도라고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셋째, 바꾸려는 이유. 신체 결과가 안 좋았던 원인이 의학이론 같은 특정 과목이면 종목을 바꿔서 해결될 수 있지만, 답안 작성이나 시간 배분 같은 공통 문제면 종목을 바꿔도 같은 벽을 만나요. 성적표에서 어느 과목이 낮았는지가 답을 줄 거예요.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발표 자료를 보면 종목별 선발예정인원과 접수 인원이 다르니 그것도 참고는 되지만, 그걸로 종목을 정하는 건 권하지 않아요. 결국 과목이 맞느냐가 남아요.

늦게시작

절차 확인 먼저 하고 성적표로 원인 보고 결정할게요. 순서가 잡혔어요

휴직하고공부

차량 2차 기출 한 회를 실제로 읽어보고 결정하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자동차 구조 과목이 생각보다 낯설어서 보고 나서 마음 바뀌는 사람이 꽤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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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