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재물 차량 셋 중에 뭘 고르냐에 따라 일하는 곳이 어떻게 갈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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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나 이전에 하던 일이 뭔지 먼저 말해 주세요. 재물은 회계원리랑 영어가 붙고 차량은 정비이론이 붙어서 배경에 따라 시험 난이도가 확 달라요.
경영학과고 영어는 토익 점수가 있어요. 차 쪽은 전혀 모릅니다.
종목은 시행규칙 제52조가 재물 · 차량 · 신체 · 종합으로 나눠요. 종합은 세 종목을 다 취득하면 별도 시험 없이 등록하는 거라 처음엔 셋 중 하나예요. 일하는 곳의 차이는 채용공고 직무명에서 제일 잘 보여요. 신체는 "보험금 지급심사", "서면심사", "현장조사"로, 차량은 "대물보상"으로 뽑고 둘은 별도 트랙이에요. 재물은 "재물보험심사" 같은 이름으로 소수만 뽑아요. 그러니까 신체는 손보사 장기보상, 생보사 지급심사, 자회사 신체 조사, 독립 법인 신체 건까지 문이 넓고, 차량은 자동차보험 대물 계열과 차량 전문 자회사 쪽으로 좁게 깊고, 재물은 화재 · 배상책임 · 기술보험을 다루는 법인이나 보험사 재물 부서로 가는 식이에요. 사람 수로 보면 금감원 등록부를 세어 본 글 기준으로 개인 손해사정업자 대부분이 신체 종목이고 재물 단일과 차량 단일은 각각 소수예요. 법인은 재물과 차량도 상당수 있고요. 그러니까 "신체는 자리가 많고 경쟁도 많다, 재물 · 차량은 자리도 사람도 적다"가 둘 다 맞아요. 재물이 귀하다는 말은 자격자가 적다는 뜻이지 공고가 많다는 뜻은 아니에요. 경영학과에 영어 점수가 있으시면 재물 1차의 영어를 공인성적으로 대체하는 조건은 이미 갖춘 셈이고 회계원리도 접점이 있어요. 다만 재물은 선발예정인원 자체가 적어서 2차가 상대평가로 도는 걸 감안해야 하고요. 신체는 의학이론이 들어가서 문과 출신이 제일 많이 힘들어하는 과목이에요. 정하시기 전에 할 일은 두 가지예요. 채용 사이트에서 "재물보험심사"와 "지급심사" 공고를 각각 열어 근무지와 직무 설명을 비교하기, 그리고 보험개발원 시험 안내에서 종목별 2차 과목을 확인하기. 갈 수 있는 곳의 폭을 원하면 신체, 배경을 살리고 싶으면 재물 쪽으로 좁혀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재물이 귀하다는 게 공고가 많다는 뜻이 아니라는 말이 와닿네요. 두 공고 비교해 볼게요.
차량은 정비 배경 없으면 2차 과목이 벽이에요. 차 모르시면 차량은 빼고 둘 중에서 고르는 게 현실적입니다.
차량 2차 정비이론 과목은 진짜 정비 모르면 힘들어요 ㅠ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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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