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보험사 담당자랑 통화할 때마다 진이 빠지는데 다들 그런가요
민원무서움· 조회 87
대물 건인데 상대측 담당자랑 통화할 때마다 서로 입장만 반복하는 느낌이에요.
끊고 나면 진전은 없고 피로만 남습니다.
말투가 세서 그런 건지 제가 요령이 없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상대측 통화는 어떻게 풀어가시는지 궁금해요.
이런 통화가 하루에 몇 통씩 있으니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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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배정과다
입장만 반복되는 통화는 전화 전에 이번 통화에서 뭘 확인할지 하나만 정하고 거는 게 도움이 돼요. 합의를 보려고 하면 매번 벽에 부딪히는데, 오늘은 이 서류 받았는지만 확인하겠다는 식으로 작게 잡으면 끊고 나서 뭔가 남아요.
민원무서움
한 통화에 하나만. 매번 다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기록지읽는중
말투가 세다고 느끼는 상대는 대개 저쪽도 같은 압박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이 필요한데 이게 말처럼 쉽진 않죠. 통화가 안 풀리면 메일이나 문서로 돌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기록도 남고 감정도 덜 실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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