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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실손을 두 개 갖고 계신 고객인데 두 군데 다 청구하면 두 배로 받는 줄 아세요

서류에파묻힌계약자· 조회 41
고객이 실손을 두 회사에 가입돼 있으세요. 둘 다 청구하면 두 배로 나오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비례보상이라는 건 아는데 정확히 어떻게 나뉘는지 제가 설명을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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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jiwoo

실손은 실제 손해를 넘겨 받을 수 없어서 두 개여도 합쳐서 실제 부담액까지예요. 나누는 방식은 약관의 중복 계약 조항에 있고 회사끼리 정산합니다. 고객께는 "두 개라고 두 배가 아니라, 두 회사가 나눠서 실제 낸 만큼 채워준다"고 말씀드리시고, 접수는 양쪽에 다 하시라고 하세요. 어느 쪽이 얼마인지는 심사에서 정리됩니다.

서류에파묻힌계약자

두 회사가 나눠서 실제 낸 만큼. 이렇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인접수한불사조

고객께는 "두 개 있으면 두 배가 아니라 두 회사가 나눠 낸다"고만 말씀드려도 이해하시더라고요. 그 다음에 "그래서 하나는 정리해도 되는지"를 물으실 텐데 그건 보장 내용이 달라서 따로 봐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진단서구하는민원인

두 배가 안 되는 근거가 약관에 조문으로 있어서 그대로 보여드리면 설명이 짧아져요.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의 다수보험 조항은 계약이 둘 이상이면 각 계약의 보장대상의료비와 보장책임액에 따라 계산한 비례분담액을 지급한다고 적고, 바로 다음 조항에서 연대책임을 둡니다. 수익자가 한 회사에 전부 청구하면 그 회사가 가입금액 한도에서 먼저 지급하고 다른 회사에 구상하는 구조예요. 그래서 고객께 드릴 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합산 상한이 실제로 부담한 금액이라는 것, 다른 하나는 그래도 양쪽에 다 접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쪽 청구를 포기해도 다른 회사의 지급액이 늘어나지 않는 구조라서, 안 내면 그만큼 비는 쪽이 생길 수 있어요. 비례보상(실제 손해를 넘겨 받지 못하도록 여러 계약이 손해액을 나눠 지는 방식)은 실손 계열 담보에만 걸린다는 점도 같이 말씀드리면 좋아요. 진단비나 후유장해 같은 정액 담보는 계약마다 따로 나오니 담보를 나눠 안내하시면 됩니다. 실제 계산은 각 계약의 보장대상의료비와 자기부담금, 보장책임액을 회사별로 받아 검산할 수 있으니 지급 내역서가 오면 그 세 값을 나란히 적어 두세요. 세대가 다르면 자기부담률과 통원 공제가 달라 같은 치료비라도 회사별 분담액이 달라집니다.

합의금노리는좀비

원수사랑 법인이랑 또 다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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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