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배정은 어떤 기준으로 되나요 신입한테 어려운 게 몰리면 어떡하죠
답변 6
배정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개 "담보 또는 지역으로 팀을 나누고, 팀 안에서는 건수와 난이도를 섞어서" 줍니다. 신입에게 어려운 건이 몰리는 구조는 드물고, 오히려 처음 몇 달은 서류 갖춰진 단순 건 위주예요. 어려운 건은 신입이 잘못 처리하면 회사가 더 손해라 안 줍니다. 걱정하실 건 난이도보다 "건수"예요. 단순 건이 많이 오는 시기가 있고, 그때 속도가 붙습니다.
신입한테 어려운 건 안 준다는 거 저도 들었어요. 대신 단순 건이 한꺼번에 몰리는 주가 있어서 그게 힘들었다고요. 난이도보다 건수 걱정이 맞는 것 같아요.
배정 방식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어떤 건이 오는지는 자격 구분에서 이미 한 번 갈려요. 손해사정사 자격은 시행규칙이 재물과 차량, 신체, 종합으로 구분하고 손해사정업 등록도 업무 종류별로 인원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담보나 지역으로 팀을 나누고 팀 안에서 건수를 섞어 주는 구조가 흔합니다. 일의 내용도 법이 정해 둔 범위 안에 있습니다. 보험업법은 손해사정사의 업무를 손해 발생 사실 확인, 약관과 관계 법규 적용의 적정성 판단, 손해액과 보험금 사정, 관련 서류 작성과 제출 대행, 보험회사에 대한 의견 진술로 정합니다. 처음 몇 달은 첫 번째와 네 번째 비중이 크고, 두 번째와 다섯 번째는 시간이 지나며 붙는 편이에요. 보조 인력 구조도 참고가 됩니다. 금융감독원 종합공시의 손해사정사 보유 현황은 자격자와 보조인을 함께 집계하고 있어, 신입 혼자 건을 끌고 가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읽힙니다. 면접에서는 팀을 무엇으로 나누는지, 손해사정서를 누가 최종 작성하는지, 난이도가 높은 건에 상급자가 어떻게 붙는지를 물어 보세요. 그 답이 배정표보다 정확합니다. 배정이 몰리는 주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으니 난이도보다 건수 관리 방식을 물어 보시는 편이 현실적이고, 초기 몇 달에 어떤 서류 작업을 맡는지도 함께 확인해 두시면 준비가 쉬워집니다.
이거 실무 하면서 제일 많이 부딪히는 거죠
저도 비슷한 건 들고 있어서 답 기다립니다
저도 이거 궁금했는데 답 달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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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