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신경손상으로 힘이 빠졌는데 근력저하를 어떻게 재나요
답변 3
근력은 도수근력검사 등급과 파악력계 수치로 건측과 비교하고, 신경 손상 정도는 근전도·신경전도검사로 봅니다. 감각저하 분포가 척골신경 지배 영역과 맞는지도 확인하고요. 근력검사는 피검자 협조에 영향을 받아 반복 측정과 객관 검사를 같이 봐야 신뢰도가 올라가요.
근전도랑 파악력 수치를 건측 대비로 보겠습니다.
측정 이야기에 약관 쪽 대응을 얹어 두면 자료를 어디까지 모아야 할지 정해집니다. 장해분류표는 팔의 장해를 3대 관절 중 하나의 기능을 완전히 잃었을 때부터 심한 장해 · 뚜렷한 장해 · 약간의 장해까지 단계로 나누고, 손가락은 상실과 뚜렷한 장해를 따로 둡니다. 신경계 장해는 별도 항목으로 일상생활 기본동작의 제한을 이동동작 · 음식물 섭취 · 배변과 배뇨 · 목욕 · 옷 입고 벗기로 나눠 합산하게 돼 있고요. 같은 손상이 관찰 방법에 따라 둘 이상 부위의 장해로 평가되면 총칙에 따라 높은 지급률 하나만 인정합니다. 그래서 검사는 두 방향으로 모읍니다. 관절 기능 쪽은 도수근력검사 등급과 파악력계 수치를 건측과 비교해 반복 측정으로 남기고, 신경 손상 쪽은 근전도와 신경전도검사 결과를 받아 감각저하 분포가 해당 신경 지배 영역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진단서에는 장해의 내용과 정도, 사고와의 인과관계와 관여도, 향후 호전 가능성까지 적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약관이 정한 기재사항입니다. 그리고 측정 시점을 함께 남기세요. 약관은 지급률이 정해진 기간 안에 확정되지 않으면 그 기간이 되는 날의 진단으로 고정될 상태를 기준으로 삼으므로, 검사가 언제 이뤄졌는지가 판정의 전제가 됩니다. 반복 측정 결과는 날짜별로 정리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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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