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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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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장기 체류인데 여행자보험으로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돼요

팀장눈치독립· 조회 817
워킹홀리데이로 오래 나가 계신 분이 현지에서 치료받은 건입니다. 가입한 여행자보험으로 되는지 걱정인데 장기 체류나 현지 취업 중 사고는 여행이 아니라고 볼까 봐요. 여행 목적이랑 취업 활동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헷갈립니다.

답변 1

이제일년보험사

워킹홀리데이는 여행과 현지 활동이 섞여 있어서 담보 판단이 단순하지 않은 편이에요. 우선 가입한 상품이 장기 체류를 커버하는 설계인지, 가입 기간이 실제 체류 기간을 담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단기 여행용으로 짧게 든 거라면 기간 자체가 안 맞을 수 있어요. 다음은 사고가 어떤 활동 중에 생겼는지입니다. 상품에 따라 특정 직종이나 위험한 업무 중 사고를 제외하는 문구가 있어서, 현지에서 하던 일이 그 제외 대상에 드는지 봐야 합니다. 순수한 일상이나 여행 중 사고인지, 업무 중 사고인지에 따라 다르게 볼 여지가 있어요. 현지 진료기록에 사고 경위가 어떻게 적혀 있는지가 판단 자료가 됩니다. 손사가 된다 안 된다 단정하기보다 가입 기간, 제외 조항, 사고 경위를 놓고 심사에서 볼 사안이니 자료부터 정리하시길 권해요.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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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