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자전거 대여 중 사고인데 이것도 위험한 활동으로 빠질까 봐 조심스러워요

약관에짓눌린다람쥐· 조회 22
여행지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다 넘어져 다치신 건입니다. 위험한 활동은 담보에서 빠진다고 해서 자전거도 그런지 조심스러워요. 일상적인 이동인데 위험 활동으로 보는 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 헷갈립니다.

답변 3

면책검토

일반적인 자전거 이용은 상해 담보의 위험한 활동 제외에 잘 안 걸리는 편이지만, 산악자전거나 경기성 이용처럼 성격이 다르면 조항 적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떤 종류의 자전거를 어떤 상황에서 탔는지와 약관의 제외 활동 정의를 대조해야 합니다. 현지 진료기록의 사고 경위 기재부터 확인하세요.

약관에짓눌린다람쥐

일반 자전거였는지 경위부터 다시 보겠습니다.

실손믿었던뉴비

열거된 목록을 직접 보시면 판단 폭이 좁아져요. 질병·상해보험 표준약관의 보상하지 않는 손해 조항은 다른 약정이 없으면 상해 담보에 한해, 직업이나 직무 또는 동호회 활동 목적으로 하는 전문등반, 글라이더 조종,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행글라이딩, 수상보트, 패러글라이딩을 열거하고, 모터보트와 자동차, 오토바이의 경기와 시범 흥행 시운전을 따로 적습니다. 일반적인 자전거 이용은 이 목록에 이름으로 들어 있지 않아요. 대신 목적과 형태가 조건으로 붙어 있다는 점을 보셔야 합니다. 직업·직무·동호회 목적이라는 한정과 경기·시범이라는 한정이 조문에 있어서, 여행지에서 이동 수단으로 빌려 탄 경우와 경기성 이용은 같은 칸에 놓이지 않습니다. 다만 상품에 별도 특약이나 추가 제외 조항이 붙어 있을 수 있어 가입 약관의 해당 조항을 그대로 확인하셔야 해요. 자료로는 현지 진료기록의 사고 경위 기재와 대여 계약서나 영수증에 적힌 자전거 종류를 받아 두세요. 상해 담보의 요건인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에 해당하는지도 그 기재에서 읽힙니다. 사고 경위가 자세히 적혀 있지 않으면 그 공백이 그대로 쟁점이 되니, 현지 기록에 자전거 종류와 주행 상황이 빠져 있으면 진술서로 보완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