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이 해외에서 도져서 치료받았는데 기왕증이라 걱정입니다
재심사기다리는수달65· 조회 694
평소 지병이 있으신 분이 여행 중 그 병이 악화돼 현지에서 치료받으셨어요.
해외 질병 의료비로 청구하려는데 기왕증이라 걸릴까 봐 걱정입니다.
가입 전부터 있던 병이면 아예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여행 중 발생한 부분은 보는 건지 헷갈려서요.
답변 2
실무궁금수탁법인
기왕증이라고 무조건 닫히는 건 아니라서 약관 구조부터 봐야 해요. 여행자보험의 해외 질병 담보가 가입 전 이미 있던 병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상품마다 달라서, 부담보 특약이나 고지 관련 조항,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서 관련 문구를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핵심은 청구된 치료가 기존 병 자체에 대한 것인지, 여행 중 새로 생긴 증상이나 급성 악화에 대한 것인지 나누는 부분이에요. 현지 진료기록에 진단명과 증상 발생 경위, 응급성 여부가 어떻게 적혀 있는지가 판단 자료가 됩니다. 가입 시 그 병을 고지했는지도 함께 얽히고요. 이건 손사가 된다 안 된다 단정할 문제가 아니라 기록과 약관을 놓고 심사에서 볼 사안이라, 우선 현지 기록을 자세히 확보하시길 권해요.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재심사기다리는수달65
여행 중 악화 부분이 기록에 어떻게 적혔는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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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