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지연 이유가 병원 회신 지연인데 이걸 고객께 그대로 말해도 되나요
퇴근하고싶다· 조회 918
심사가 늦어지는 이유가 병원에서 진료기록 회신이 안 오기 때문이에요.
고객께 왜 늦냐고 전화가 왔는데 병원 탓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 말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심사 중이라고만 하면 회사가 시간 끈다고 생각하실 것 같고요.
지연 사유를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
답변 3
전화안받고싶다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게 맞아요. 다만 병원 탓이라는 뉘앙스가 아니라 회사가 어느 병원에 어떤 기록을 언제 요청했고 아직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사실 전달로요. 그러면 고객이 병원에 직접 확인해 주시기도 하고 회신이 빨라지는 경우도 있어요. 요청 일자와 내용을 기록으로 갖고 계셔야 그 말이 신뢰를 얻습니다.
퇴근하고싶다
요청 일자까지 말씀드렸더니 고객이 병원에 연락해 주셨어요.
자기부담금폭탄맞은거북이14
솔직하게 말하는 건 좋은데 한 가지 확인할 게 있어요. 병원 회신이 늦는 이유가 회사가 보낸 요청서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동의서 양식이 병원 기준과 안 맞거나 요청 범위가 모호해서 병원이 보류하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고객께 말씀드리기 전에 병원에 전화해서 요청서가 접수는 됐는지 보완이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회사 쪽 미비를 병원 지연으로 안내하면 나중에 민원 사유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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