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시경 절제 병리에서 고도이형성이냐 암이냐 병원 안에서도 의견이 갈렸대요
사수없음· 조회 80
위 내시경 점막하박리술 후 병리보고서를 받았는데
처음 판독은 고도이형성으로 나왔다가 병원 안 협의 판독을 거쳐 점막내 선암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진단서는 바뀐 결과대로 C16으로 발급됐는데, 보고서에는 수정 이력이 남아 있어요.
보험사가 최초 판독을 근거로 의료자문을 넣겠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이런 수정 판독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답변 1
기록지읽는중
수정 이력이 남아 있는 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봐요. 병리과가 협의 판독을 거쳐 결론을 바꾼 과정이 문서로 있으면 최종 보고서가 무슨 근거로 나왔는지 설명이 되니까요. 반대로 이력 없이 결과만 바뀌어 있으면 그게 더 의심을 삽니다. 보험사 자문이 최초 판독을 고르는 건 자기 쪽에 유리한 걸 고른 거지, 최초라서 더 맞다는 근거는 아니에요. 다만 이 다툼은 결국 슬라이드를 누가 어떻게 봤느냐라서 두 판독의 근거를 나란히 놓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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