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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으로 투석을 시작하신 분인데 질병 장해 확정 시점을 언제로 잡나요

면책조항맞은거북이· 조회 932
당뇨로 오래 치료받다가 만성신부전이 와서 혈액투석을 시작하신 분이에요. 질병 후유장해 특약으로 흉복부장기 비뇨생식기 항목을 보려는데 투석 시작일이 장해 시점인지 신부전 진단일부터 기한을 세는지 아니면 신장이식 가능성 때문에 고정이 아닌 건지 헷갈립니다. 신장내과 진단서에는 투석 중이라고만 적혀 있어요.

답변 7

전화안받고싶다

약관은 질병의 경우 진단확정일부터 확정 기한을 세요. 그러니 만성신부전 진단확정일이 기산점이고, 투석 시작일은 장해 상태를 보여 주는 사실이지 기산점이 아니에요. 두 날짜를 따로 정리해 두세요.

면책조항맞은거북이

기산점이 진단확정일이군요. 두 날짜를 나눠서 정리하겠습니다.

회사근처

이 특약 가입일이랑 당뇨 진단일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당뇨가 가입 전이면 신부전이 그 합병증이라 다른 쟁점이 먼저 걸려요.

면책조항맞은거북이

당뇨는 가입 전이고 고지는 했다고 합니다. 신부전 진단은 가입 뒤예요.

야근중근무

고지가 됐다면 그 쟁점은 넘어가고, 남은 건 세 가지예요. 첫째, 원인 질병을 무엇으로 볼지예요. 특약이 "보험기간 중 진단확정된 질병으로 장해상태가 됐을 때"를 지급사유로 하면, 회사는 장해의 원인 질병을 가입 전 당뇨로 볼 수도 있고 가입 후 진단된 신부전으로 볼 수도 있어요. 약관에 가입 전 질병의 합병증을 어떻게 다루는지 문구가 있는지, 고지 뒤 인수 조건에 신장 관련 부담보가 붙었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둘째, 분류표 항목이에요. 흉복부장기 및 비뇨생식기 부위의 판정기준에 신장 기능 장해를 어느 단계로 보는지 예시가 있고, 투석 중인 상태가 어느 표현에 닿는지 그 문구와 대조해야 해요. 진단서에는 "투석 중"만이 아니라 투석 시작일과 주기, 잔여 신장 기능, 이식 계획 유무를 적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셋째, 고정 여부예요. 신장이식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고정이 아니라고 보는 건 아니고, 분류표는 치료 중 일시적 증상을 제외할 뿐 향후 다른 치료로 상태가 바뀔 가능성까지 고정을 막는 건 아닌 것으로 알아요. 다만 이식이 실제로 예정돼 있으면 회사가 그 뒤에 보자고 할 수 있으니, 신장내과에 현 시점 고정 여부에 대한 의견을 명시해 달라고 하는 게 좋습니다. 케이스마다 다르니 결론은 분류표 정의와 진단서 문구, 그리고 인수 조건을 대조해 볼 일이에요.

면책조항맞은거북이

인수 조건에 부담보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겠네요. 진단서 항목도 요청하겠습니다.

면책조항맞은햄스터

당뇨 합병증 건은 회사가 "가입 전 질병의 자연 경과"라는 말을 꺼내는 경우가 많아요. 고지를 했더라도 인수 시 별도 조건이 없었다는 걸 청약 서류로 확인해 두면 그 말에 대응하기 쉬워집니다. 인수 심사 결과 통지서가 있으면 챙겨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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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