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를 다쳐 숨이 차다는데 폐기능검사를 언제 받은 걸로 평가해야 하나요
답변 5
입원 중 검사는 쓰기 어려울 것 같아요. 폐 손상 직후 검사는 급성기 수치라 고정 상태를 보여 주지 못하고, 심사 쪽도 그걸 근거로 잡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호흡기내과가 회복 중이라고 했다면 그 말이 곧 평가 시기가 아니라는 뜻이니, 예상 고정 시기를 물어서 그때 다시 검사하는 게 순서일 겁니다.
급성기 수치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시기를 다시 잡아야겠네요.
폐 쪽 장해는 흉복부장기 부위에서 봅니다. 판정기준 문단에 폐 기능 장해를 어떻게 나누는지가 적혀 있고, 대개 폐기능검사 결과나 산소 필요 여부, 일상 활동 제한 정도 같은 걸로 단계를 정해요. 구체적인 수치 기준은 분류표 원문을 봐야 하니 여기서 단정은 못 하지만, 검사 결과지 없이는 정도를 논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시점은 위 답변대로예요. 약관은 상해 발생일부터 일정 기간 안에 장해가 확정되지 않으면 그 기간이 끝나는 시점의 의사 진단으로 고정될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고 정하고 있어요. 그러니 호흡기내과가 회복 중이라고 보는 지금 진단서를 받으면 "치료 중 일시적 증상"으로 읽힐 가능성이 크고, 고정 시점에 맞춘 검사와 진단서를 받는 게 맞아 보여요. 그리고 늑골 골절이 여러 개면 체간골 쪽 기형 항목이 별도로 열릴 수 있어요. 갈비뼈 변형은 방사선 검사로 각도를 재서 판단하니 정형외과나 흉부외과에서 그 부분 소견도 따로 받아 두는 게 좋습니다. 두 부위는 별개로 보되, 관찰 방법에 따라 하나로 묶이는 경우가 있으니 분류표 총칙 문구와 대조해 볼 일이에요.
고정 시점 검사를 받을 때는 같은 병원 같은 장비로 받는 게 좋아요. 병원이 바뀌면 검사 조건이 달라져서 결과 차이를 두고 또 다툼이 생깁니다.
폐기능검사는 검사자 숙련도에 따라도 값이 달라져서 이 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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