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서 입원 기간이랑 입퇴원확인서 날짜가 달라서 어느 걸 믿어야 하죠
답변 5
입퇴원확인서는 원무 기록에서 나오는 거라 날짜는 그쪽이 기준이 되는 편이에요. 진단서 입원 기간은 의사가 적는 거라 퇴원일이 하루 어긋나는 일이 가끔 있어요. 원무과에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해서 틀린 쪽을 정정 발급받으면 돼요.
주말에 집에 다녀오신 건 병원에 외박 신청을 하고 나가신 건가요? 그 기록이 회사 질의의 진짜 이유일 수도 있어서요.
외박 신청서를 쓰고 이틀 나갔다 오셨대요.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였군요.
날짜 차이와 외박은 별개 문제라 나눠서 보시는 게 좋아요. 날짜 하루 차이는 서류 정정으로 끝나는 문제예요. 입퇴원확인서와 진단서 중 원무 기록과 맞는 쪽을 확인하고 틀린 쪽을 재발급받아 내면 회사도 그걸로 정리하는 편이에요. 어느 쪽이 맞느냐는 병원 원무과가 제일 정확히 알아요. 외박은 입원일당 계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에요. 약관에서 입원은 의사의 관리 아래 치료에 전념하는 걸로 정의돼 있어서, 본인 사정으로 나가 있던 기간을 입원 일수에서 빼거나 계속입원으로 보지 않은 분쟁조정 결정례가 있어요. 명절이나 가족 사정 같은 불가피한 사유였는지, 본인 의사였는지에 따라 판단이 다를 수 있고 그건 회사가 외박 기록을 보고 정해요. 설계사가 할 일은 이 두 가지를 고객께 미리 설명드리는 거예요. 외박 기간이 빠질 수 있다는 걸 모른 채 전체 일수 기준으로 기대하고 계시면 결과가 나왔을 때 설계사가 잘못 안내한 것처럼 되기 쉬워요. 외박 신청서를 쓰고 나간 거라면 기록이 있으니 숨길 것도 없고, 회사가 물으면 사실대로 답하면 되는 사안이에요. 며칠이 빠지는지는 약관과 기록을 대조해서 나오는 거라 여기서 단정은 못 해요.
입퇴원확인서 재발급 받았고 외박 기간은 빠질 수 있다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고객도 그건 이해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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