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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손사이론 1차용으로 얕게 봐도 되는 건지 2차 생각하면 지금부터 깊게 가야 하는지

약관정독하는불사조· 조회 12
1차 준비 중인데 손사이론이 2차에도 나온다고 해서요. 지금 1차 기본서로만 보고 있는데 이게 2차 가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불안합니다. 1차 붙는 게 급하긴 한데 시간을 좀 더 써서 2차 수준으로 같이 잡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은 1차만 보고 나중에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답변 5

은행잎

지금은 1차만 보세요. 2차 이론은 같은 개념을 "쓸 수 있느냐"의 문제라 결국 다시 합니다. 1차 떨어지면 그 고민 자체가 없어져요.

부지급당한일개미

이거 저도 고민했는데 결론 같네요

과실비율협상중인올빼미

"한 문장으로 정의하는 습관"만 지금 들여두라는 거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1차 공부하면서 개념마다 한 줄 정의를 적어두니 2차 때 그게 답안 첫 줄이 되더라고요.

도장찍는중

위에 제가 쓴 거에 하나만 덧붙이면, 1차 공부하면서 개념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는 습관은 지금 들여두는 게 좋습니다. 이건 시간이 더 드는 게 아니라 정리 방식만 바꾸는 거라서요. 2차 가면 그 한 문장이 답안 첫 줄이 됩니다.

특약없는고슴도치21

과목 구조부터 짚으면 불안이 좀 줄 거예요. 공고와 보험업법 시행규칙 [별표 2]를 보면 '손해사정이론'은 1차 공통 과목이고, 2차에는 그 이름의 과목이 없어요. 신체 2차는 의학이론 · 책임보험과 근로자재해보상보험 · 제3보험 · 자동차보험(대인배상 및 자기신체손해), 차량 2차는 자동차보험(대물배상 및 차량손해) ·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 재물 2차는 회계원리 · 해상보험 · 책임 · 화재 · 기술보험이에요. '2차에도 나온다'는 말은 손사이론 개념이 2차 각 과목의 바탕으로 다시 쓰인다는 뜻에 가까워요. 그래서 지금은 1차 기준으로 보는 게 맞아요. 1차 손사이론은 2교시 40분 객관식이고, 합격은 매 과목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이라 이 과목이 과락선에 걸리면 다른 과목 점수로 메울 수 없어요. 2차 수준으로 깊게 파다가 1차 기출 회전이 밀리는 게 더 큰 손해예요. 다만 2차로 이어지는 개념엔 표시만 해 두세요. 보험가액 · 일부보험 · 중복보험 · 보험자대위 · 책임보험의 구조처럼 2차 과목에서 사례형으로 다시 나오는 것들이요. 이런 개념은 1차 공부 중에 '정의 한 문장 + 상법 조문 번호'만 적어 두면 추가 시간이 거의 들지 않고, 2차에선 그게 답안 첫 줄이 돼요. 오늘부터 기본서 목차 옆에 연결되는 2차 과목 이름(예: 책임 · 근재, 제3보험)을 연필로 적어 두세요. 1차가 끝난 뒤 그 표시가 있는 단원만 모으면 2차 준비의 출발 목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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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