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법은 시험 합격에 더해 일정 기간 실무수습을 마친 사람이 금융위원회(금감원 접수)에 등록하도록 정한다. 수습 기간은 시행규칙 기준 6개월이다. 수습기관은 금융감독원 · 손해보험회사 · 손해보험협회(신체는 생명보험회사 · 생명보험협회 포함)와 금융위원회가 지정하는 기관이다.
수습이 인정되는 것은 2차 합격 이후의 기간이다. 합격 전 경력은 수습으로 치지 않고, 해당 기관에서 2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으면 수습 자체가 면제된다. 등록 신청은 등록신청서 · 수습 증명 · 이력서를 금감원에 우편으로 내며, 결격사유 조회 뒤 등록증이 등기로 온다.
등록 뒤에도 의무가 있다. 2024년 신설된 조문에 따라 등록일 기준 2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 등록 여부는 금감원 등록조회 화면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손해사정을 업으로 하려면 개인 · 법인 모두 별도의 손해사정업 등록이 더 필요하다.
기간과 절차를 순서대로 놓으면 이렇다. 2차 합격 → 시행규칙 제54조의 수습기관에서 해당 분야(재물 · 차량 · 신체) 6개월 수습, 같은 기관 2년 이상 경력자는 면제 → 수습을 증명하는 서류를 받아 등록신청서 · 이력서와 함께 금감원에 우편 제출 → 결격사유 조회 뒤 등록증 등기 발송. 정부24 민원 안내는 손해사정사등록의 처리기간을 30일, 수수료를 없음으로 적고 있다. 접수 여부는 따로 알려 주지 않으므로 등록조회 화면으로 확인한다.
수습 비용은 법령에 정해진 것이 없고 어디서 수습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보험회사처럼 조문에 열거된 기관에 근무하면서 수습하는 경로와 별도 과정을 수강하는 경로가 있다. 한국손해사정사회 부설 손해사정연수원은 2025년 실무수습 주말반(2025-11-01~2026-04-26)을 신체 · 재물 · 차량 각 240만원으로 안내했다. 금액과 일정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최신 공지를 보고, 수강 전에 그 과정이 수습으로 인정되는지도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 Q. 손해사정사 실무수습 · 등록이란 무엇인가요?
- 2차 합격 뒤 6개월 실무수습을 마치고 금융감독원에 등록해야 손해사정사가 된다. 합격 자체는 자격의 완성이 아니다.
- Q. 손해사정사 실무수습 · 등록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 수습 기관의 인정 범위. 조문에 이름이 있는 곳은 금융감독원 · 손해보험회사 · 손해보험협회(신체는 생명보험회사 · 생명보험협회 포함)이고, 나머지는 "금융위원회가 지정하는 기관"이다. 지정 기관 목록은 시행규칙에 없다. 화재보험협회 · 손해사정법인이 지정 기관이라는 안내와 수습 세부(이론 · 실무 시간, 분기별 평정)가 감독규정 · 시행세칙에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 사전은 그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다. 수습기관을 구하기 전에 그 기관이 지정 기관인지 금감원에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합격 전 경력은 수습이 아니다. 제54조는 실무수습을 "시험에 합격하고" 마치는 절차로 두고, 합격 전 경력은 제3항의 2년 이상 경력 면제로만 작동한다. 보험회사 보상부서에서 일하며 합격한 사람은 (1) 2년이 넘으면 수습 면제, (2) 2년이 안 되면 합격 뒤 6개월을 수습으로 채운다. 합격 전 1년 6개월을 수습에 얹어 쓰는 계산은 조문에 없다. "해당 분야"의 벽. 수습도 면제 경력도 제52조의 해당 분야(재물 · 차량 · 신체)를 요구한다. 신체 경력 2년으로 차량 수습을 면제받을 수 있는지 조문은 "해당 분야"라고만 말한다.
- Q. 손해사정사 실무수습 · 등록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1. 합격 직후, 내 경력이 제54조 제1항 기관에서 해당 분야 손해사정 관련 업무 2년 이상인지 본다. 넘으면 수습 면제 경로, 아니면 수습기관을 구한다. 2. 수습기관이 조문의 열거(금감원 · 손보사 · 손보협회 · [신체] 생보사 · 생보협회)에 있는지, 아니면 금융위원회 지정 기관인지 금감원 등록 안내 게시판 · 전화로 확인한다. 수습 시작 전에 확인해야 6개월이 헛되지 않는다. 3. 수습 종료 뒤 수습 증명(확인서)을 기관에서 받는다. 어떤 서식인지는 금감원 최신 안내(신고서식)로 확인한다 — 게시판의 안내글은 2016~2021년 것이 많다. 4. 등록신청서 · 수습 증명 · 이력서를 금감원에 우편으로 낸다. 접수 여부를 따로 알려 주지 않으므로 등기 발송 기록을 남기고, 처리 뒤 등록조회 화면에서 본인 등록을 확인한다. 5. 수습 시작 전에 수습기관에 개시일 · 평정 방식 · 수습 증명(확인서) 발급 여부를 서면으로 확인하고, 연수원 과정이라면 수강료 · 일정 · 수습 인정 근거를 그 해 공지로 확인한다. 6. 등록증을 받은 날을 적어 둔다. 그 날이 2년마다 교육 의무의 기준일(최초 등록일)이다. 7. 금감원 "보험전문인(업) 등록조회" 화면에서 본인 · 상대방의 등록 여부와 종목을 확인한다. 등록 여부는 누구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