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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들어갔는데 진도 맞추다 제 공부를 못 해요

늦게시작· 조회 42
2차 신체 스터디에 들어갔는데 매주 과제가 답안 세 개 써오기라 그거 쓰느라 정작 기본서 진도가 멈췄어요. 스터디원들은 다들 두 번째 도전이라 개념이 잡혀 있고 저만 처음이라 따라가기 급급하고요. 과제 답안 쓰려면 그 단원을 먼저 봐야 하는데 진도는 딴 데 가 있으니 매주 새 단원을 급하게 보고 대충 쓰고 있어요. 스터디 모임에서 제 답안 읽을 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요. 다른 분들 답안은 정리가 돼 있는데 제 건 기본서 문장 옮겨 적은 수준이에요. 나오자니 답안 봐줄 사람이 없고 있자니 제 진도가 안 나가고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벌써 3주째 이러고 있어요. 스터디장한테 솔직히 말하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민폐인 것 같아서 못 하겠어요. 시험은 넉 달 남았고 직장은 다니고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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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민원에시달린호구

스터디 과제 답안이 어느 과목이에요? 네 과목 다 돌아가면서인지 한 과목 집중인지에 따라 진도랑 겹치게 만들 수 있어서요.

늦게시작

네 과목 돌아가면서요. 이번 주는 제3보험이었어요.

과실비율협상중인감자

그럼 스터디 과제 과목을 그 주 진도 과목으로 맞추세요. 제3보험 답안 쓰는 주에 기본서도 제3보험 그 단원을 보는 식으로요. 과제랑 진도가 따로 놀아서 시간이 두 배 드는 거예요.

암기어려움

첫 도전에 두 번째 도전자들 스터디는 솔직히 안 맞아요. 답안 교환이 의미 있으려면 수준이 비슷해야 하는데 지금은 과제 제출하는 데 다 쓰고 남의 답안 볼 여유도 없잖아요. 개념 잡힐 때까지 몇 달은 나와서 혼자 진도 빼고, 기출 답안을 백지로 쓸 수 있게 되면 그때 다시 스터디 구하는 게 시간 대비 나을 수 있어요.

늦게시작

나오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 중이에요. 근데 나가면 진짜 혼자라 그게 무서워서요.

작년복기중

수준 안 맞는 스터디는 위쪽 사람한테도 도움이 안 돼서 서로 손해예요. 나오는 게 맞을 수도.

의학이론벽

첫 도전이면 스터디에서 답안 봐주는 것보다 남들 답안을 읽는 것만으로도 남는 게 있어요. 과제는 세 개 중 하나만 제대로 쓰고 나머지는 못 썼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다들 그 마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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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