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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건당 수수료 법인에 가면 첫해에는 얼마나 들쭉날쭉한지 감이 안 와서 부담돼요

엄마수험생· 조회 7
건당 수수료로 급여가 정해지는 법인에 합격했습니다. 기본급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처리 건수에 따른다고 하는데 첫해에 건이 얼마나 배정되는지, 달마다 얼마나 차이 나는지 감이 전혀 없어요. 월세랑 생활비가 고정으로 나가는 상황이라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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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과실비율협상중인고래

숫자는 아무도 대신 말해줄 수 없고, 대신 물어볼 수 있는 건 있어요. 지난해 입사한 신입이 첫 세 달과 여섯 달째에 각각 몇 건을 봤는지, 그리고 기본급만으로 고정비가 되는지요. 앞의 건 회사가 답할 수 있는 질문이고, 뒤의 건 본인이 계산하면 돼요. 기본급이 고정비를 못 덮으면 첫해가 힘들 가능성이 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엄마수험생

기본급이 고정비를 덮는지부터 계산해봐야겠어요. 그게 먼저네요.

주말출근

들쭉날쭉한 정도는 회사와 시기에 따라 달라서 단정은 못 하지만, 첫해에 흔히 나타나는 패턴은 글에서 몇 가지 반복돼요. 처음 몇 달은 배정이 적어요. 신입에게 바로 많은 건을 주지 않고 검토를 거치면서 늘려가는 곳이 대부분이라, 이 시기에는 기본급에 가까운 수입일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위에 나온 대로 기본급이 고정비를 덮는지가 첫 질문이에요. 중반 이후는 배정 방식에 달려 있어요. 위탁 물량이 안정적이고 신입에게도 순번대로 나눠주는 곳은 완만하게 늘고, 선배가 먼저 가져가는 구조면 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건 면접에서 신입 배정 방식을 직접 물어보셔야 알 수 있고요. 계절도 있어요. 사고 유형에 따라 몰리는 달과 비는 달이 있어서 월 단위로 보면 흔들리는 게 정상이라는 글이 많아요. 그래서 월이 아니라 분기 단위로 수입을 보라는 조언이 자주 보이고요. 수입 편차가 걱정이시면 입사 전에 여섯 달치 고정비를 따로 마련해두는 게 마음이 편하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액수는 회사마다 달라서 공고와 면접에서 확인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엄마수험생

분기 단위로 보라는 말이 도움이 돼요. 여섯 달치 고정비는 지금 준비해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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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