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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전자접수 앱에서 사진이 계속 반려돼서 고객이 답답해하세요

콜센터붙잡은일개미· 조회 15
앱으로 서류 사진을 올리는데 화질 문제로 계속 반려됩니다. 고객이 연세가 있으셔서 사진 찍는 것도 어려워하시고 몇 번을 다시 올려도 안 돼서 저한테 답답해하세요. 이럴 때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답변 3

보험금기다리는불사조

사진 반려는 대개 흐림, 잘림, 그림자 때문이에요. 서류를 밝은 곳 평평한 바닥에 펴고 네 귀퉁이가 다 들어오게, 글자가 선명한지 확인하고 찍으시라고 안내하세요. 어려워하시면 고객 동의를 받아 대신 촬영해 올려드리거나, 앱이 힘들면 지점 방문이나 팩스 같은 다른 채널을 안내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콜센터붙잡은일개미

네 귀퉁이 다 들어오게 찍으니 통과됐어요. 감사합니다.

회의끝나고

사진 반려는 서류가 모자란 게 아니라 접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 기한 쪽부터 짚어 두시면 고객 불안이 줄어듭니다.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은 청구 서류가 접수되면 3영업일 안에 지급하고 조사가 필요하면 사유와 지급예정일을 알리도록 정하는데, 접수가 되지 않으면 이 시계가 돌지 않습니다. 찍는 쪽은 요령이 정해져 있습니다. 밝은 곳에서 서류를 평평하게 펴고 네 귀퉁이가 다 들어오게,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정면에서, 발급일자와 기관명이 읽히는지 확인하고 한 장씩 찍는 겁니다. 여러 장을 한 화면에 몰아 찍으면 글자가 작아져 반려되기 쉽습니다. 채널도 하나가 아닙니다. 고객 동의를 받아 대신 촬영해 올려 드리거나 지점 방문과 우편 같은 다른 접수 경로를 안내하는 방법이 있고, 실손 건이면 요양기관이 서류를 전자로 보내는 실손24 경로가 있어 사진 자체가 필요 없어집니다. 대리로 진행하실 때는 위임 서류가 따로 필요하다는 점도 미리 알려 두세요. 반려가 반복되면 어떤 이유로 반려됐는지를 문자나 앱 화면 그대로 확보해 두세요. 해상도 문제인지 항목 누락인지에 따라 다시 찍을지 다른 경로로 낼지가 갈립니다. 서류를 한 장씩 번호로 세어 드리면 빠진 장도 함께 잡힙니다. 급한 건이면 경로를 바꾸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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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