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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통계

'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합산비율 101.9% — 6년 만에 보험손익 적자 전환(△1,848억원)

원수보험료 10조6,384억원(4.2%↑), 손해율 84.9%(1.6%p↑) — 잠정치

출처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등록일
담당
보험감독국 특수보험팀

핵심 요약

  1. 1매출 — '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10조6,384억원으로 전년 동기(10조2,115억원) 대비 4,269억원(4.2%↑) 증가했다. 금감원은 자동차보험 가입대수가 2,596만대로 전년 동기(2,575만대) 대비 0.8% 늘고 '26년초 보험료를 1.3% 인상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2. 2손해율 — 발생손해액 ÷ 경과보험료인 손해율은 84.9%로 전년 동기(83.3%) 대비 1.6%p 상승했다. 경과보험료는 723억원(0.8%↑) 늘었으나 발생손해액이 2,182억원(2.8%↑)으로 더 크게 증가한 데 기인한다.
  3. 3사고 건수는 줄었는데 손해액은 늘었다 — '26년 상반기 자동차사고 건수는 174.5만건으로 전년 동기(182.7만건) 대비 4.5%(△8.2만건) 감소했으나, 병원치료비 등 인적(人的)보상과 정비공임 등 물적(物的)보상이 모두 증가했다.
  4. 4사업비율 — 순사업비 ÷ 경과보험료인 사업비율은 17.0%로 전년 동기(16.4%) 대비 0.6%p 상승했다.
  5. 5합산비율 · 적자 전환 —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한 합산비율은 101.9%로 2.2%p 상승해 손익분기점(100%)을 초과했고, 자동차부문 보험손익은 △1,848억원으로 6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전년 동기 302억원 흑자, 2,150억원 감소).
  6. 6총손익 — 투자손익 4,228억원(전년 동기 3,518억원 대비 710억원, 20.2%↑)을 함께 고려한 자동차부문 총손익은 2,380억원으로 전년 동기(3,820억원) 대비 1,440억원(37.7%↓) 감소했다.
  7. 7시장구조 — 대형 4개사의 점유율은 84.8%로 0.2%p 하락했으나 과점 구조가 이어졌다. 중소형사(5개) 점유율은 11.0%로 1.6%p 상승했고, 비대면전문사 점유율은 4.2%로 1.4%p 하락했다('25.10월 비대면전문사 1개사가 중소형사에 흡수합병된 영향).
  8. 8판매채널 — 비중은 대면 45.1%, CM(온라인) 38.3%, TM(전화) 15.6%, PM(플랫폼) 1.0% 순이다. 대면채널은 1.3%p 축소되고 온라인채널은 확대(CM +1.1%p, PM +0.3%p)되는 추세가 이어졌다.
  9. 9향후 감독방향 — 금감원은 '26.9.10. 시행된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대책으로 선량한 소비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하고, 제도개선을 통한 손해율 개선 효과가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감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0. 10※ 본 자료는 잠정치로서 보험회사별 결산이 확정될 경우 변경될 수 있다.

'26년 상반기 실적지표 (전년 동기 대비)

  • 원수보험료 10조6,384억원 — 4,269억원(4.2%↑)
  • 손해율 84.9% — 1.6%p 상승 (전년 83.3%)
  • 사업비율 17.0% — 0.6%p 상승 (전년 16.4%)
  • 합산비율 101.9% — 2.2%p 상승, 손익분기점 100% 초과
  • 보험손익 △1,848억원 — 2,150억원(711.2%↓) 감소, 6년 만에 적자 전환
  • 투자손익 4,228억원 — 710억원(20.2%↑) 증가
  • 총손익 2,380억원 — 1,440억원(37.7%↓) 감소
  • 자동차사고 건수 174.5만건 — 8.2만건(4.5%↓) 감소

용어 (보도자료 붙임)

  • 원수보험료 — 보험사가 보험계약자로부터 받은 보험료
  • 경과보험료 — 원수보험료에서 출재 및 미경과보험료를 차감한 보험료
  • 발생손해액 — 지급된 보험금과 보험사고 손해액 사정 등 업무처리에 소요된 필요경비
  • 손해율 = 발생손해액 ÷ 경과보험료 × 100%
  • 사업비율 = 사업비 ÷ 경과보험료 × 100%
  • 합산비율 = (발생손해액 + 사업비) ÷ 경과보험료 × 100%
  • 총손익 = 보험손익 + 투자손익

자주 묻는 질문

Q.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랐다는데 얼마나 오른 건가요?
보도자료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4.9%로 전년 동기 83.3%보다 1.6%p 상승했습니다. 경과보험료는 723억원(0.8%↑) 늘어난 반면 발생손해액이 2,182억원(2.8%↑)으로 더 크게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밝힙니다.
Q. 사고 건수는 줄었는데 왜 적자가 났나요?
원문은 '26년 상반기 자동차사고 건수가 174.5만건으로 전년 동기(182.7만건)보다 4.5% 감소했지만, 병원치료비 등 인적보상과 정비공임 등 물적보상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힙니다. 그 결과 합산비율이 101.9%로 손익분기점(100%)을 넘어 보험손익이 △1,848억원으로 6년 만에 적자 전환했습니다.
Q. 보험손익이 적자인데 총손익은 왜 흑자인가요?
보도자료는 총손익을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의 합으로 설명합니다. 보험손익은 △1,848억원이었으나 투자손익이 4,228억원(전년 동기 대비 710억원, 20.2%↑)이어서 총손익은 2,380억원 흑자이며, 전년 동기(3,820억원)보다는 1,440억원(37.7%↓) 줄었습니다.
Q. 이 실적이 앞으로 자동차보험료에 영향을 주나요?
금감원은 '26.9.10. 시행된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대책으로 선량한 소비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하는 한편, 제도개선을 통한 손해율 개선 효과가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감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자료는 잠정치로 보험회사별 결산이 확정되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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