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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GI 진단비와 CI 진단비 기준 차이가 궁금합니다

과실비율협상중인펭귄· 조회 95
GI랑 CI 담보가 같이 있는 계약을 처음 봐서 기준 차이가 궁금합니다. 같은 진단인데 두 담보의 인정 범위가 다른 것 같아요. 어느 쪽이 넓고 좁은지 뭘 기준으로 갈리는지 헷갈립니다. 기본 개념부터 잡고 싶습니다.

답변 3

dk_song

둘을 같은 것으로 놓고 보면 계속 헷갈릴 거예요. 통상 GI 계열은 일반적인 질병 진단 기준에 가깝게, CI 계열은 중대한 질병으로 요건을 좁혀 정의하는 편이라 인정 범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진단이라도 CI 정의의 추가 요건에 걸리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어느 쪽이 넓다고 일반화하기보다, 그 계약의 두 담보 정의 조항을 각각 펴서 이번 진단이 각 요건에 맞는지 따로 대조하시길 권합니다.

과실비율협상중인펭귄

두 담보 정의를 각각 펴서 따로 대조하겠습니다.

대물기다리는햄스터

GI와 CI는 담보 이름이 아니라 정의 조항의 구조로 갈라 보면 헷갈리지 않아요. 진단비 담보의 정의와 진단확정 요건은 각 회사 약관 본문과 별표 분류표에 있어요. GI(일반 질병 진단비) 계열은 대개 별표에 코드 범위를 열거하고 진단확정 방법을 정하는 구조이고, CI(중대한 질병 진단비) 계열은 같은 병명 뒤에 중대한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병의 정도나 치료 요건을 추가로 붙여요. 같은 진단서를 두 담보에 대조할 때는 항목을 나눠요. 첫째, 별표 코드 범위. 공개된 약관 기준으로 급성심근경색은 I21~I23, 허혈성심장질환은 I20~I25, 뇌졸중은 회사마다 I64 포함 여부가 다른 식이라 두 담보의 별표를 따로 봐야 해요. 둘째, 진단확정 방법. 암은 병리 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현미경 소견으로, 뇌 · 심은 의사가 병력과 영상 · 심전도 · 효소검사 등을 기초로 확정하는 구조예요. 셋째, CI 쪽의 추가 요건. 여기가 갈리는 지점이라 문구를 그대로 옮겨 적어야 해요. 금융감독원도 진단비는 약관이 정한 방법의 진단확정이 있어야 하고 판독 근거가 미흡하면 거절될 수 있다고 안내하니, 두 담보 모두 진단서 코드보다 검사 결과지가 먼저예요. 두 담보의 정의 조항과 별표를 나란히 붙인 표를 만들고, 이번 진단의 검사 결과지가 각 요건의 어느 칸을 채우는지 표시한 뒤 청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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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