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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손목 TFCC 파열 기능제한을 어떤 검사로 입증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진로찾는중· 조회 31
자동차 사고로 손목을 짚으면서 다친 건인데 TFCC 파열 진단이 나왔습니다. 피해자는 손목을 돌릴 때 통증과 힘 빠짐을 호소하고요. 후유장해로 기능제한을 보려는데 어떤 검사와 평가로 근거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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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가을비

관절 가동범위 측정과 건측 대비 근력 평가가 기본이고, TFCC는 MRI나 관절경 소견으로 파열 자체를 확인합니다. 다만 파열이 있다고 바로 기능장해가 되는 게 아니라, 회내·회외 제한이 실제로 남았는지를 반복 측정으로 봐야 해요. 수술 여부와 재활 경과도 같이 챙기세요.

진로찾는중

회내 회외 제한을 반복 측정으로 본다는 거 참고하겠습니다.

손해액다투는민원인

파열 소견과 후유장해는 다른 단계라 근거도 따로 만듭니다. 장해분류표 총칙의 장해 정의는 치료 뒤에도 남는 정신적 · 육체적 훼손 상태를 말하고 일시적인 상태는 장해로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공명영상이나 관절경 소견은 파열의 존재를 보여 줄 뿐이고, 지급 대상이 되는지는 회내 · 회외를 포함한 관절 운동범위 제한이 고정된 상태로 남았는지에서 갈립니다. 시점 기준도 약관에 있습니다.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 제4조는 장해가 사고일부터 180일 안에 확정되지 않으면 그날의 신체 상태를 기준으로 향후 고정될 것으로 인정되는 상태를 장해로 결정하도록 정합니다. 반복 측정 기록이 그 시점 앞뒤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장해진단서에는 네 가지가 들어가야 다툼이 줄어듭니다. 진단명과 발생 시기, 장해의 내용과 정도, 사고와의 인과관계 및 관여도, 향후 치료의 문제와 호전도입니다. 수술 여부와 재활 경과를 이 네 칸에 붙여 두시고, 한 칸이라도 비면 그 자리가 그대로 쟁점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복 측정치와 건측 비교값이 없으면 파열 소견만으로 기능제한을 보여 주기 어렵습니다. 최종 평가는 장해진단과 약관 기준을 봐야 해 지금 단정하긴 어렵고, 측정 기록부터 쌓으시는 게 순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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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