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판막 수술 건이 심장질환 담보에 드는지 헷갈려요
답변 2
심장질환 담보라도 별표가 허혈성 위주인지 판막까지 넓게 잡는지 상품마다 갈려요. 판막 질환 코드가 별표 범위에 드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진단비와 수술비를 같이 청구하신다면 진단비는 별표 코드로, 수술비는 수술 정의와 분류표로 각각 대조하시는 게 맞습니다. 담보명만으로 범위를 넘겨짚지 마세요.
담보명이 아니라 그 계약 별표의 분류표가 범위를 정합니다. 암과 뇌 · 심장 담보의 정의와 진단확정 요건은 표준약관에 없고 개별 상품 약관의 본문과 별표에 들어 있어서, 같은 이름의 담보라도 회사와 판매 시기에 따라 포함 코드가 다릅니다. 그래서 판막 질환의 상병코드가 그 별표 목록에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청구 항목이 둘이면 대조도 둘로 나뉩니다. 진단비는 별표의 코드 범위와 진단확정 방법 문언으로 보고, 수술비는 약관의 수술 정의와 수술 분류표로 봅니다. 심장 담보의 진단확정 문언은 의사가 병력과 함께 심전도, 심장초음파, 관상동맥촬영술, 혈액 중 심근효소검사 같은 검사 소견을 근거로 확정하도록 적는 구조가 흔한데, 그 문언이 허혈성 질환을 전제로 쓰여 있으면 판막 건에서는 근거가 되는 검사가 달라집니다. 모을 자료는 최종 진단서의 코드와 심장초음파 판독지, 수술기록지입니다. 별표 목록과 수술 정의에 각각 대조한 결과를 적어 두시면 심사 쪽 설명도 짧아집니다. 고객께 설명하실 때는 담보명만 보고 범위를 넘겨짚지 마시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는 편이 좋습니다. 별표의 코드 범위가 계약 시점 기준이라는 점도 확인하시고요. 수술비는 술식 이름이 아니라 약관의 수술 정의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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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