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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라이프니츠랑 호프만 중 뭘 쓰는지 헷갈립니다

야근중근무· 조회 28
중간이자 공제할 때 라이프니츠랑 호프만이 결과가 달라서 뭘 써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예전 계산서엔 호프만이 많던데 지금은 라이프니츠를 쓴다고도 하고 어느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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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약관에짓눌린좀비

둘 중 뭐가 절대적으로 맞다기보다 어떤 기준을 따르느냐의 문제에 가까워요. 호프만은 단리, 라이프니츠는 복리로 공제하는 차이라 결과가 벌어지는 거고요. 실무나 최근 산정에서 라이프니츠를 쓰는 경우가 많은 편이지만 적용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그 건이 어떤 기준을 따르는지부터 확인하시고 계산서에 방식을 명시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우편접수

중간이자 공제는 장래에 받을 돈을 현재 가치로 낮추는 계산이고, 호프만은 단리, 라이프니츠는 복리로 깎는다는 점이 차이예요. 어느 쪽이 옳다기보다 그 건이 어떤 기준을 따르는지가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자동차보험 건이면 약관이 출발점이에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의 지급보험금 계산 조항은 대인배상과 대물배상의 보험금을 약관의 보험금지급기준에 의해 산출한 금액과 비용을 합한 금액에서 공제액을 뺀 것으로 적고, 대인배상Ⅰ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령에서 정한 기준, 대인배상Ⅱ와 대물배상은 증권에 기재된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둡니다. 약관 별표에 산정 방식이 정해져 있으면 그 방식이 앞섭니다. 보험업법은 손해사정서 교부와 설명을 의무로 두니 계산서에 적용한 방식과 이율, 기산일, 가동연한을 명시해 두세요. 그래야 상대 산출서와 항목별로 대조가 되고, 나중에 어느 방식으로 계산했느냐는 질문에 문서로 답할 수 있습니다. 계산 방식이 다르면 결과가 크게 벌어지니 상대와 같은 표를 쓰는지부터 맞추세요. 가동연한과 기산일, 적용 이율 중 하나만 달라도 숫자가 갈립니다. 어느 방식을 골랐는지 한 줄 설명을 계산서에 붙여 두면 뒤에 같은 설명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되고, 상대가 다른 방식을 주장할 때 무엇을 다투는지가 분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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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