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66 계열 코드가 담보 범위에 있는지 회사마다 다른가요
답변 4
매번 약관을 보는 게 맞고, 사실 그것 말고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반복되는 상품은 분류표 부분만 따로 스캔해 정리해 두면 다음부터 빨라져요. 파일명에 회사와 상품명과 판매 시기를 적어 두시고, 개정 이력이 있으면 버전을 나눠 두세요. 담보마다 포함하는 코드 범위가 달라서 증권의 정의부터 봐야 하는 건 건마다 그대로입니다.
분류표만 따로 모아 두는 방식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정리해 둔 파일을 쓰실 때는 계약의 실제 약관 버전과 일치하는지 매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같은 상품명이라도 판매 시기에 따라 분류표가 다를 수 있어서, 모아 둔 자료를 그대로 적용하다가 어긋나면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편의를 위한 자료지 근거 자체는 아니라고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I66 계열(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은 대뇌동맥의 폐쇄 및 협착)이 담보 안인지는 담보 이름이 아니라 약관 별표의 코드 목록으로 정해지고, 그 목록은 회사와 판매 시점마다 다릅니다. 매번 약관을 봐야 한다는 말이 맞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조를 알면 확인은 빨라집니다. 뇌출혈 담보는 보통 I60 · I61 · I62 세 코드이고, 뇌혈관질환 담보는 I60부터 I69까지 열 코드입니다. 문제는 그 사이의 뇌졸중 담보입니다. 공개된 한 약관은 I60 · I61 · I62 · I63 · I65 · I66을 넣고 I64를 뺐는데, 다른 상품은 구성이 다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질문하신 I66은 이 약관에서는 뇌졸중 담보 안에 있었지만 뇌출혈 담보에는 없었습니다. 볼 곳은 증권의 담보명 옆에 붙은 별표 한 페이지입니다. 코드가 안에 있어도 진단확정 요건이 남습니다. 뇌졸중 · 뇌출혈의 진단확정 문구는 개별 상품 약관에 있고, 병력과 신경학적 검진에 뇌 CT · MRI · 뇌혈관조영술 등을 기초로 의사가 진단확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판독지에 폐쇄 · 협착의 부위와 정도가 적혀 있는지, 주진단인지 부진단인지도 함께 봅니다. 계약별로 담보명 · 별표 코드 범위 · 약관 개정일 세 칸짜리 표를 만들어 두고, 같은 상품명이라도 판매 시기가 다르면 별표를 다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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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