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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난소 경계성 진단인데 약관 목록에 그 말이 안 보여서 막막해요

보고서마감· 조회 7
난소 종양 건인데 병리에 경계성이라는 기재가 있습니다. 증권에 붙은 약관 별표를 봤는데 그 표현이 그대로는 안 나오고 코드 구간만 죽 적혀 있어요. 이걸 어떻게 맞춰 읽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답변 3

jy_han

표현이 없으면 구간과 병리 기재를 잇는 게 일입니다. 병리보고서에 적힌 정확한 진단명을 그대로 적고, 그 진단명이 어느 분류 구간에 대응되는지 진단서 발급 의사에게 근거를 물어보세요. 그 다음에 약관 별표의 구간 문구와 대조하는 겁니다.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구간만 보면 대응 자체가 다투어질 때 근거가 없어져요.

보고서마감

대응 근거를 의사에게 묻는 단계를 빼먹고 있었네요.

보완요청받은고양이78

별표에 그 단어가 없는 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약관 별표는 대체로 분류 코드 구간으로 쓰이고, 경계성이라는 말은 병리 쪽 표현이라 서로 층이 달라요. 이을 자리는 병리보고서와 코드 사이입니다. 진단확정 요건이 먼저입니다. 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의 진단확정 문구는 표준약관이 아니라 상품 약관에 들어가는데, 구조는 대체로 병리 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조직검사나 미세바늘흡인검사, 혈액검사의 현미경 소견으로 진단확정하고 그 시점을 검사 결과보고 시점으로 본다는 형태입니다. 병리 진단이 불가능할 때 문서화된 기록으로 갈음하는 단서가 붙기도 합니다. 별표가 어느 차수의 분류를 인용하고 있는지도 확인해 두세요. 인용한 차수에 따라 같은 종양의 코드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순서는 이렇습니다. 병리보고서의 진단명과 형태코드를 그대로 옮겨 적고, 그 진단명이 어느 코드에 대응되는지 발급 의사에게 근거를 확인한 뒤, 그 코드를 별표 구간과 대조하세요. 중간 단계를 건너뛰면 대응 자체가 다퉈질 때 댈 근거가 없어집니다. 경계성이 어느 담보에 닿는지는 별표 문구와 병리 기재를 대조해 볼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회사에 질의하실 때는 병리보고서의 진단명과 형태코드를 그대로 인용하시고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답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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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