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단과 부진단에 다른 암 코드가 같이 적혀 있어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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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코드가 각각 어느 병리보고서를 근거로 붙었는지 보고서 번호로 확인이 되나요?
주진단이라는 표시가 곧 약관 판단의 기준이라고 보긴 어려운 편이에요. 진단서의 칸 구분은 진료 목적의 표기라, 약관 대조는 별도로 해야 합니다. 먼저 두 코드가 각각 무엇에 근거해 붙었는지 분리하세요. 같은 검체에서 나온 하나의 진단을 다르게 표기한 것인지, 서로 다른 검체와 보고서가 있는지, 아니면 하나는 과거 병력인지에 따라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병리보고서 번호와 보고일로 맞춰보시면 대체로 구분이 돼요. 그 다음 각 진단에 대해 증권 약관 별표 문구와 따로 대조하세요. 두 진단이 모두 이번 치료와 연결돼 있으면 각각의 대조 결과를 놓고 보험사와 이야기하게 되고, 하나가 과거 병력이면 이번 건의 판단에서 자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객께는 어느 쪽이 기준이라고 먼저 말씀드리지 마시고, 두 진단의 근거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안내하시길 권해요. 순서를 지켜야 나중에 말을 바꾸지 않게 됩니다.
보고서 번호로 분리하는 방법 배워갑니다.
주진단 표시를 기준으로 착각하는 경우 정말 많아요
진단서의 주진단과 부진단 칸은 진료 목적의 표기이고, 약관 대조는 별도로 합니다. 표준약관 제7조는 청구서류인 사고증명서를 의료법 제3조가 정한 의료기관이 발급한 것으로 한정할 뿐, 어느 칸을 기준으로 삼으라고 정하지 않아요. 기준은 각 담보의 진단확정 조항과 별표의 코드 범위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셋으로 나누세요. 먼저 두 코드가 각각 무엇을 근거로 붙었는지 분리합니다. 병리보고서 번호와 보고일, 검체 채취일과 채취 부위를 맞춰 보면 같은 검체의 다른 표기인지, 서로 다른 보고서가 있는지, 하나가 과거 병력인지가 대체로 갈립니다. 다음으로 각 진단을 증권 약관의 진단확정 문언과 별표 코드 범위에 각각 대조합니다. 진단명이 아니라 코드와 검사 방법이 요건이라 이 단계에서 결과가 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두 진단이 모두 이번 치료와 이어져 있으면 각각의 대조 결과를 놓고 회사와 이야기하게 됩니다. 마지막은 고객 응대입니다. 어느 쪽이 기준이라고 먼저 말씀드리지 마시고 두 진단의 근거 자료를 확인하는 중이라고만 안내하세요. 순서를 지켜야 나중에 말을 바꾸지 않게 됩니다. 코드가 두 개라는 사실 자체보다 각각의 근거가 무엇인지가 판단을 바꿉니다. 대조가 끝난 뒤에 담보별 결과를 정리해 한 번에 설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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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