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 협착만 확인된 분인데 담보 검토를 어디서 시작하나요
답변 4
시작점은 언제나 같습니다. 증권의 담보 명칭을 확정하고 그 담보의 대상 질병 분류표를 펴세요. 담보마다 포함하는 코드 범위가 달라서 증권의 정의부터 봐야 해요. 그다음 제출된 진단서 코드가 그 표 안에 있는지 대조하시고, 진단확정 조항이 요구하는 검사 근거가 자료에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소견의 내용 판단은 그 뒤 단계예요.
혈관 검사 소견 말고 별도로 발급된 진단서가 있나요? 코드가 붙어 있는 문서가 무엇인지에 따라 대조 대상이 달라집니다.
검사 결과지랑 진단서가 따로 있습니다. 코드는 진단서에만 있어요.
검토 순서를 고정해 두시면 됩니다. 증권에서 담보 이름을 확정하고, 그 담보가 인용한 별표의 코드 목록을 펴고, 제출된 진단서 코드를 한 줄씩 대조하는 것이 첫 세 단계입니다. 코드 범위가 담보마다 다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공개된 약관에서 확인되는 구조를 보면 뇌출혈 담보는 I60 · I61 · I62이고, 뇌졸중 담보는 여기에 뇌경색증과 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은 뇌전동맥 · 대뇌동맥의 폐쇄 및 협착을 더해 I65 · I66까지 넣은 예가 있으며, 뇌혈관질환 담보는 I60부터 I69까지를 묶어 기타 뇌혈관질환과 후유증 코드까지 들어갑니다. 뇌졸중 담보가 I64를 넣는지도 약관마다 갈리니 이름이 아니라 별표를 보셔야 해요. 협착 소견이 어느 코드로 붙었는지에 따라 대조 결과가 갈리는 자리입니다. 별표에 몇 차 한국표준질병 · 사인분류를 인용했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그다음이 진단확정 조항입니다. 공개 약관 문구는 의사가 병력과 신경학적 검진에 더해 뇌 CT · MRI · 뇌혈관조영술 등을 근거로 진단확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코드가 범위 안이더라도 그 검사 근거가 자료에 있는지 따로 보시고, 검사 결과지와 진단서 중 어느 문서에 코드가 붙어 있는지도 기록해 두세요. 검사 결과지 원본과 판독 소견을 함께 받아 두시고요.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