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기저세포암 코드가 붙은 건인데 분류 정의를 어떻게 대조하나요
답변 5
증권에 붙은 약관 별표에서 피부 관련 항목이 별도로 묶여 있는지부터 보세요. 별도로 적혀 있으면 그 문구가 기준이고, 없으면 일반 구간으로 읽게 됩니다. 그리고 병리보고서에서 조직형과 절제연 기재를 확인하세요. 약관마다 피부를 다루는 방식이 달라서 다른 건의 결론을 그대로 가져오시면 안 됩니다.
다른 건 결론 가져다 쓸 뻔했습니다. 별표부터 보겠습니다.
별표부터 보라는 말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풀어 볼게요. 피부 쪽이 따로 적힌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면 어디를 봐야 하는지가 정해져요. 공개된 약관 한 건에서 확인된 구조로, 암 담보의 별표 악성신생물 분류표는 C 코드 범위를 나열하면서 기타 피부의 악성신생물(C44)을 그 표에서 빼고 기타피부암이라는 별도 담보로 두는 식이에요. 기저세포암은 피부의 악성신생물 코드에 속하는 게 보통이라, 그 약관이 C44를 일반암 표 안에 두는지 별도 담보로 빼는지, 별도 담보라면 증권에 그 담보가 가입돼 있는지가 갈림길이에요. 두 번째는 진단확정 방법이에요. 개별 약관은 암의 진단확정을 병리 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조직검사, 미세바늘흡인검사, 혈액검사의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내리는 것으로 적고, 시점은 검사 결과보고 시점으로 둬요. 병리보고서의 조직형, 절제연, 결과보고일, 판독 의사가 진단서 코드와 맞는지 보시면 돼요. 세 번째는 분류 차수예요. 약관은 진단 당시 시행 중인 질병분류로 판단한다는 문구를 두는 게 보통이라, 진단서 코드와 별표가 인용하는 분류 차수가 같은지 확인하세요. 별표에서 C44의 위치, 증권의 담보명, 병리보고서 세 가지를 나란히 놓으시면 돼요. 약관 판본이 다르면 같은 병리 결과에도 담보가 달라져요.
질문 잘 올리셨네요 저도 물어보려던 거예요
피부 쪽은 피부암이면 다 같은 칸이 아니라는 점부터 잡아 두시면 별표 읽기가 쉬워집니다. 공개된 한 암보험 약관의 악성신생물 분류표는 피부의 악성흑색종(C43)은 일반 암 범위에 두면서, 기타 피부의 악성신생물(C44)은 표에서 빼 기타피부암이라는 별도 담보로 돌립니다. 같은 피부 병변이라도 병리 결과가 어느 번호로 가느냐에 따라 담보 자체가 바뀌는 구조입니다. 가입 약관이 같은 방식인지 별표에서 C43과 C44의 위치를 각각 확인하십시오. 한 칸 더 아래도 있습니다. 병리에서 침윤이 없는 제자리 병변으로 보면 D00~D09의 제자리암 분류표로 가고, 전암(前癌) 상태는 암에서 뺀다고 명시한 약관도 있습니다. 소액암이나 유사암이라는 말은 약관 용어가 아니라 이런 별도 담보들을 묶어 부르는 업계 통칭이라, 고객께는 약관의 담보명을 그대로 쓰시는 편이 오해가 적습니다. 진단서 코드와 병리 결과가 다른 칸을 가리키면, 기준은 약관이 정한 진단확정 방법, 즉 병리 전문의의 조직 소견과 결과보고일입니다. 증권에서 기타피부암 · 제자리암 담보 가입 여부, 별표의 C43 · C44 · D 코드 위치, 병리보고서의 침윤 여부 기재 세 가지를 한 장에 나란히 적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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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