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차 준비 지금 시작하면 이른 건가요 뭘 먼저 잡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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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병행이면 지금이 이른 게 아니라 적당해요. 첫 과목은 보험계약법부터 권합니다. 손사이론이 계약법 개념 위에 올라가고, 업법은 정리 과목이라 나중에 몰아서 해도 되거든요. 하루 두 시간이면 연말까지 계약법·이론 한 바퀴, 연초부터 업법과 기출. 이 정도가 무난합니다.
계약법부터. 연말까지 두 과목. 이 계획으로 가겠습니다
시작 시기를 감으로 정하지 마시고 시험 구조에 맞춰 역산해 보세요. 손해사정사 1차는 1교시 80분에 보험업법과 보험계약법, 2교시 40분에 손해사정이론을 푸는 선택형입니다. 합격은 매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고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불합격이라 버릴 과목이 없어요. 재물 종목만 1차에 영어가 있고 공인영어 성적으로 대체하며 차량과 신체 1차에는 영어가 없습니다. 직장과 병행하신다면 과목 사이 연결을 보고 순서를 잡는 게 효율적이에요. 보험계약법은 상법 보험편이라 개념의 뼈대를 만들어 주고 손해사정이론이 그 위에 올라갑니다. 보험업법은 조문 중심이라 나중에 몰아서 정리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들 하고요. 실무적인 것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접수는 인터넷이나 등기우편으로만 되고 방문 접수와 단체 접수가 안 되며, 1차 응시수수료는 3만원입니다. 한 교시라도 결시하면 시험이 무효가 되고 응시한 과목도 채점되지 않습니다. 일정과 장소는 금융감독원장 공고와 보험개발원 시험 안내에 나오니 접수 기간을 달력에 먼저 적어 두시길 권해요. 시작이 이른가보다 과목을 늘어놓고 한 바퀴를 못 도는 쪽이 위험하니, 한 과목씩 끝을 보는 순서로 잡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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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