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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해외 체류 중 현지 병원 통원을 귀국 후 청구하려는데 서류가 현지 언어라 접수가 되나요

휴가전정리· 조회 21
반년 넘게 해외 체류하다 귀국한 고객이 현지에서 감기랑 피부 문제로 몇 번 통원한 비용을 실손으로 청구하고 싶어 하세요. 서류는 현지 병원 영수증이랑 진료 요약서인데 전부 현지 언어고 우리 상병코드도 없습니다. 국내 실손이 해외 의료기관 진료비를 보는 건지, 본다면 서류를 번역해야 하는지 사고증명서를 국외 의료기관 발급분도 된다고 약관에 있는 것 같은데 정확히 어디까지인지 헷갈려요. 고객이 서류를 다시 못 받는 상황이라 지금 있는 걸로 되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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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조사메모

표준약관 청구 서류 조항에 사고증명서를 의료법상 의료기관 또는 국외 의료기관 발급분으로 적어 놓은 걸로 알아요. 그러니 해외 발급 서류라고 접수 자체가 막히진 않아요. 다만 그 서류로 보상 대상인지 판단이 되려면 진단명, 치료 내용, 금액이 읽혀야 해서 번역본을 요구하는 회사가 많아요.

휴가전정리

접수는 되는 걸로 안내하고 번역 요청 여부는 회사에 확인해 볼게요.

jy_han

접수보다 먼저 볼 게 있어요. 고객 계약이 해외 진료비를 보는 담보인지예요. 세대와 상품에 따라 해외 의료기관 진료비를 국내 실손에서 보는 방식이 다르고, 아예 해외실손 특약을 따로 두는 구조도 있어요. 증권에서 그 부분부터 확인 안 하고 서류 번역부터 시키면 헛수고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해외 장기 체류면 그 기간 보험료 환급 얘기랑도 얽히니 그것도 같이 보셔야 해요.

과실비율협상중인좀비62

현지 진료 요약서에 진단명이 영문이나 현지어로라도 적혀 있나요? 그게 있으면 우리 코드가 없어도 심사 쪽에서 대응 상병을 찾을 수 있어서요.

휴가전정리

진단명은 적혀 있어요. 영문 병명이라 대응은 될 것 같습니다.

과실비율협상중인오리

접수 가능 여부보다 먼저 볼 게 '어느 약관의 청구 조문이냐'예요. 현행 실손 표준약관은 사고증명서를 의료법 제3조의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것이어야 한다고 적어요. 개정을 거쳐 들어온 문구라 가입 시점 약관은 다를 수 있지만, 이 문구가 있는 계약이라면 번역 이전에 서류 요건부터 걸릴 수 있어요. 반면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은 국내 병원 · 의원 또는 국외의 의료관련법에서 정한 의료기관 발급분을 인정해요. 해외 서류가 된다는 얘기는 이쪽 약관 이야기일 가능성이 커요. 순서는 이래요. 고객 실손의 가입 시기와 청구 서류 조문(사고증명서 발급 기관)을 먼저 확인하세요. 국내 한정 문구가 없는 계약이면 현지 영수증과 진료 요약서로 접수하고, 진단명 · 치료 내용 · 금액이 읽히도록 번역본이 필요한지 회사에 물으시면 돼요. 표준약관은 '외국에서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한 조사'를 지급예정일 예외 사유로 두고 있어서 심사가 길어질 수 있다는 것도 미리 말씀드리고요. 반년 넘는 체류라면 보험료 쪽도 봐야 해요. 금감원 안내는 일정 기간 이상 해외에 체류한 기간의 실손 보험료를 환급 · 납입중지 대상으로 정리했고, 5세대 출시 자료에서는 해외 장기체류를 입증하면 납입중지를 넓히는 개선 과제를 밝혔어요. 귀국 뒤 환급을 신청한다면 출입국사실증명 같은 체류 증빙이 필요하니 발급을 안내하세요. 해외여행자보험이 따로 있었는지도 확인하세요. 해외 의료기관 진료비는 원래 해외여행 실손의 영역이고, 금감원 민원사례는 여행 중 다쳐 귀국 뒤 국내에서 치료받은 비용이 국내 실손과 중복이 아니라 비례보상된다고 안내했어요. 고객 증권과 여행자보험 가입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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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