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처방전에 선행치료 요건 충족이라는 도장을 찍어주는데 이걸 믿어도 되나요
구상권맞은좀비· 조회 1,144
도수치료 청구 건에서 병원이 처방전마다 선행치료 요건 충족이라는 도장을 찍어서 보내 주고 있어요.
고객은 병원이 확인해 줬으니 됐다고 하시는데
그 도장이 무슨 근거로 찍히는 건지, 어떤 치료를 얼마나 한 걸 충족이라고 하는 건지 기록에는 안 보여요.
도장만 보고 넘어가도 되는 건지 기록을 따로 봐야 하는 건지
병원을 의심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고객께 추가 서류 요청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답변 5
조용히일함
도장은 병원 의견이지 기록이 아니에요. 심사는 진료기록으로 하는 거라 도장이 찍혔다고 기록 확인을 생략할 근거는 안 돼요. 다만 도장이 있으면 병원이 그 요건을 알고 있다는 뜻이니 "도장의 근거가 되는 이전 치료 기록"을 달라고 하면 보통 나와요.
구상권맞은좀비
도장의 근거 기록이라는 말로 요청해 보겠습니다.
워라밸찾기
병원을 의심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스럽다고 하셨는데, 그 걱정 때문에 도장으로 넘기면 나중에 자문이나 조사에서 뒤집힐 때 고객이 더 크게 다쳐요. 요청 문구를 "회사 심사 기준상 기록으로 확인해야 해서"로 두면 병원 탓도 고객 탓도 아니에요. 처음부터 기록 기준이라는 걸 말씀드려두는 게 병원 도장에 기대게 만드는 것보다 결국 고객께 안전해요.
대물기다리는호구
그 병원 도수 청구 건이 다른 고객 건에서도 같은 도장 형태로 오나요? 병원 차원의 양식이면 회사 지침 담당이 알아야 할 수도 있어서요.
구상권맞은좀비
다른 건에서도 같은 도장이 오더라고요. 지침 담당한테 공유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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