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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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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을 떼어냈는데 다른 검사는 다 정상이라 장기 장해가 되는지 궁금해요

눈치보는중· 조회 624
교통사고로 비장 파열이 와서 비장 전체를 절제한 분입니다. 수술 뒤 회복은 잘 됐고 혈액검사도 정상이라고 하세요. 분류표 흉복부장기 항목은 기능 상실부터 약간의 장해까지 나뉘던데 장기를 통째로 뗐으면 무조건 해당되는 건지 기능이 남았으면 아닌 건지 헷갈려요. 진단서에는 비장절제술 시행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답변 3

청구반려당한고양이

흉복부장기 판정기준을 보면 장기별로 어떤 상태를 어느 정도로 보는지 예시가 나열돼 있어요. 비장 절제가 그 예시 중 어디에 적혀 있는지 원문을 먼저 확인하세요. "절제했다"는 사실과 "기능 장해"는 분류표에서 따로 봅니다.

눈치보는중

장기별 예시가 있다는 건 몰랐어요. 그 부분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약관과씨름

흉복부장기 부위는 다른 부위와 달리 "무엇을 잃었는가"보다 "기능이 얼마나 남았는가"로 정도를 나누는 구조예요. 판정기준 문단에 장기별로 어떤 상태를 어느 단계로 보는지가 예시 형태로 적혀 있고, 절제 사실만으로 단계가 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비장은 면역과 혈액 관련 기능을 하는 장기라, 절제 뒤 검사가 정상이라면 심사 쪽에서 "기능 장해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볼 여지가 있어요. 반대로 분류표 예시에 특정 장기의 전절제를 어느 단계로 본다는 문구가 있다면 그 문구가 우선이고요. 그러니 이 건은 예시 문구에 비장이 어떻게 적혀 있느냐가 갈림길입니다. 진단서는 "비장절제술 시행"만으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커요. 절제 범위, 절제 뒤 남은 기능 상태, 향후 감염 위험이나 관리 필요성 같은 내용을 외과 주치의께 적어 달라고 요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래야 분류표 단계 정의와 대조할 재료가 생겨요. 결론은 케이스마다 다르니 분류표 정의와 진단서 문구를 대조해 볼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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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