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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독학인데 막히면 물어볼 데가 없어서 하루를 그냥 날려요 다들 어디에 물어보시나요

대인접수한오리· 조회 133
주변에 이 시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검색으로 나오는 건 한계가 있고 인강 질문 게시판은 답이 일주일씩 걸려요. 스터디 구하자니 다 같은 수험생이라 틀린 답 나눌까 봐 망설여지고요. 막힐 때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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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살구

여기 올리세요. 그러라고 있는 데입니다. 다만 "이거 모르겠어요" 말고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로 올리시면 답이 훨씬 빨리 붙어요. 틀린 이해라도 적어두면 어디서 틀렸는지가 보이거든요.

대인접수한오리

그렇게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립

그리고 막혔을 때 하루를 날리는 건 그 문제 때문이 아니라 "그 문제를 풀어야 다음으로 간다"고 생각해서예요. 막힌 건 표시하고 넘어가세요. 대개 뒤에 나오는 내용이 앞의 막힌 걸 풀어줍니다. 하루 뒤에 다시 보면 절반은 스스로 풀려요.

오늘의목표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로 올리라는 말이 도움 됐어요. 그냥 모르겠다고 올렸을 때보다 답이 훨씬 빨리 붙더라고요. 막힌 건 표시하고 넘어가는 것도요.

민원에시달린참새99

막힐 때 하루를 잃지 않으려면 '누구에게 물을까'보다 '원문이 어디 있나'를 먼저 정해 두는 게 효과가 큽니다. 수험서 해설이 헷갈리는 지점의 상당수는 원문 한 줄로 풀리거든요. 1차 과목으로 치면 원문 자리는 세 군데예요. 보험업법과 시행령 · 시행규칙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현행 조문을 볼 수 있고, 보험계약법은 상법 보험편 조문이 원문입니다. 약관 개념이 막히면 금융감독원이 게시하는 표준약관을 보면 되는데, 올해는 2026년 8월 28일 개정본이 올라와 있어요. 교재가 개정 전 기준으로 쓰였으면 해설과 현행 조문이 어긋나는 일도 생기니, 막힌 부분이 법령 숫자라면 먼저 현행 조문과 대조해 보세요. 원문을 봐도 안 풀리면 질문을 세 줄로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교재 페이지나 조문 번호, 내가 이해한 문장, 그 이해가 어긋나는 지점이에요. 예를 들어 '보험업법 제189조의 손해사정서 교부 의무가 보험회사가 직접 사정할 때도 적용되는지, 제185조와 헷갈립니다'처럼 조문 번호가 들어가면 답하는 쪽도 확인할 곳이 분명해서 답이 빨리 붙습니다. 그리고 막힌 문제는 번호와 막힌 이유를 한 줄로 적어 보류 목록에 넣고 진도를 계속 나가세요. 1차는 매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 기준이라 한 주제에 하루를 쓰는 것보다 전 범위를 한 바퀴 도는 게 점수에 더 직접적입니다. 보류 목록은 주말에 원문 확인으로 한 번에 정리하시고, 그때도 안 풀리는 것만 질문으로 올리시면 돼요.

청구반려당한두꺼비

오 이거 저도 딱 고민 중이었어요

열손사

물어볼 사람을 찾는 것과 별개로, 1차 과목은 스스로 원문을 확인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막히는 종류에 따라 찾아갈 곳이 다릅니다. 제49회 공고 기준 1차는 보험업법, 보험계약법(상법 중 보험편), 손해사정이론입니다. 앞의 두 과목에서 막히는 질문의 상당수는 '이 조문이 정확히 뭐라고 쓰여 있나'로 풀립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보험업법과 시행령 · 시행규칙, 상법 보험편 원문을 조문 단위로 볼 수 있으니, 교재 설명이 헷갈리면 조문 문언과 개정일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교재가 개정 전 조문을 설명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판례나 사례에서 막히면 요지만 읽지 말고 사실관계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금감원 홈페이지 분쟁조정사례는 보험종류와 담보별로 골라 볼 수 있어 약관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좋습니다. 스터디에서 틀린 답을 나눌까 걱정되신다면 규칙 하나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답을 말할 때 근거 조문이나 출처를 반드시 함께 적는 것입니다. 근거가 붙은 답은 틀려도 어디서 틀렸는지 확인이 됩니다. 막힌 질문은 과목, 교재 쪽수, 관련 조문 번호를 붙여 적고, 원문으로 확인한 것과 못 한 것을 표시해 두십시오. 게시판에 올리실 때도 그 형식이면 답이 정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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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