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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퇴근하고 두 시간이 전부인데 이걸로 1차 되나요 솔직한 답 듣고 싶어요

위자료계산하는좀비· 조회 64
야근 잦은 직장이고 평일에 확보되는 게 딱 두 시간 정도예요. 주말은 네다섯 시간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1차 준비 4개월째인데 진도가 너무 느려요. 이 시간으로 붙을 수 있는 시험인지 아니면 시간을 더 만들지 못하면 어차피 안 되는 건지 현실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위로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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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수리비확인

됩니다. 평일 2시간 + 주말 5시간이면 주 20시간이고, 1차는 그 페이스로 붙는 분들 많습니다. 다만 두 시간을 "매일" 지키는 게 조건이에요. 하루 빠지면 그 주가 무너집니다.

자차처리한고양이

저도 직장 병행인데 이 말 붙잡고 갑니다

견적대조

한 가지는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1차는 되지만 2차는 이 시간으로 어렵습니다. 2차는 손으로 쓰는 연습이 필요하고 그건 토막 시간으로 안 돼요. 그래서 1차 붙고 나서 시간을 어떻게 만들지를 지금부터 생각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1차만 보고 정하면 2차 앞에서 다시 막혀요.

위자료계산하는좀비

2차 얘기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 붙고 시간 문제를 정리해야겠네요.

열람실

위에 2차 얘기가 좀 무겁게 들릴 수 있는데, 1차부터 붙고 그때 시간 구조를 다시 짜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 4개월째면 이미 꽤 오신 거예요.

의학용어와싸움

위로 대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드려 볼게요. 1차가 합격자를 어떻게 가르는지 알면 '이 시간으로 되느냐'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1차는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넘기면 합격하는 절대평가예요. 선발 인원을 정해 경쟁시키는 게 아니라 기준선을 넘느냐의 문제라, 시간의 절대량보다 '기출에서 그 점수가 나오느냐'가 판단 기준입니다. 참고로 보험개발원 접수 현황과 합격자 공고를 나눠 보면 올해 제49회 신체 1차는 접수자 7,685명 가운데 2,812명이 합격했는데, 결시자까지 분모에 넣은 계산이라 실제 응시자 기준 비율은 이보다 높아요. 해마다 신체 1차만 천 명 넘게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평일 두 시간, 주말 네다섯 시간이면 주 20시간 안팎입니다. 이 시간으로 되는지는 4개월째인 지금 확인할 방법이 있어요. 최근 기출 한 회를 실제 시간(1교시 80분, 2교시 40분)으로 풀어 과목별 점수를 적어 보세요. 끝낸 범위에서 몇 점이 나오는지, 남은 범위를 시험일까지 남은 주 수로 나누면 주당 소화할 분량이 나옵니다. 그 분량이 지금 페이스로 가능하면 시간은 충분한 거고, 모자라면 어디서 시간을 더 만들지 숫자로 보이게 돼요. 한 가지는 미리 계산에 넣으셔야 합니다. 1차 합격은 당해 연도와 다음 연도 두 번의 2차에만 유효하고, 2차는 교시당 90분 답안을 손으로 쓰는 논문형이라 필요한 공부의 모양이 다릅니다. 1차를 붙는 해부터 2년이라는 창이 열린다고 보시고, 1차 시험 뒤 2차까지의 몇 달을 어떻게 확보할지 지금 대략이라도 그려 두세요. 한 달에 한 번 같은 방식으로 기출 점수를 기록해 보시길 권합니다. 점수가 오르는 기울기가 보이면 시간이 모자란 게 아니라 과정 중이라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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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