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 하려면 회계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분개도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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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아직이신 거죠? 1차 먼저인지, 1차 붙고 2차 준비 중이신지에 따라 지금 회계에 시간 쓸지가 달라져서요.
1차 아직입니다. 내년 봄에 볼 예정이에요.
그럼 회계는 지금 안 하셔도 됩니다. 1차엔 회계가 없어요. 1차 공통 과목은 보험업법·보험계약법·손해사정이론이고 재물은 영어만 추가됩니다. 회계원리는 2차 재물 과목이에요. 지금 회계를 하면 1차 세 과목 시간을 뺏기고, 어차피 1차 붙고 나면 다시 봐야 해서 두 번 하게 됩니다. 1차에 집중하시고 회계는 1차 끝나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어디까지 나오는지는 제가 단정 못 합니다. 기출을 보시는 게 정확해요. 다만 "회계원리"라는 과목명이 중급회계가 아니라 원리 수준이라는 뜻이니 한 학기 교재 전부를 다 파야 하는 건 아닐 거예요. 분개가 처음이면 기초 개념은 1차 끝나고 한 달 정도면 잡힙니다. 혹시 종별을 바꾸실 수도 있으니 재물로 확정하기 전에 2차 과목 목록도 한 번 보시고요.
1차에 회계 없는 줄 몰랐어요. 접어두고 1차만 보겠습니다.
회계 걱정되시면 1차 붙고 나서 회계원리 앞부분(분개·재무제표 구조)만 한 달 잡아도 충분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지금은 1차 과목에 집중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회계원리는 재물 2차 과목이고 1차에는 없습니다. 제49회 공고 기준 1차는 전 종목 공통으로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상법 중 보험편) · 손해사정이론이며, 재물 종목만 영어가 더해지는데 영어는 시험 대신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합니다. 시험일 전일까지 등록 · 진위 확인된 성적이 있어야 하므로, 내년 봄 1차 전에 준비할 것은 회계가 아니라 영어 성적입니다. 공고상 일반 기준은 TOEIC 700, TEPS 340, G-TELP(Level 2) 65, TOEFL IBT 71, FLEX 625입니다. 재물 2차는 회계원리, 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상법 해상편 포함), 책임 · 화재 · 기술보험 등의 이론과 실무 세 과목이고 교시당 90분, 논문형(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입니다. 회계원리는 손해사정사 시험 가운데 저장 기능이 없는 단순계산기를 쓸 수 있는 유일한 과목입니다(공학용 · 재무용 불가). 계산 문제를 전제로 한 과목이라는 뜻입니다. 출제 범위는 법령과 공고에 과목명뿐이라 공식적으로 정해진 범위가 없습니다. 기출 복원을 기준으로 범위를 잡는 것이 현실적이고, 과목명이 원리 수준이라는 점에서 분개 · 재무제표 구조 같은 기초가 출발점입니다. 일정상 순서도 분명합니다. 제49회는 1차가 4월 12일, 2차가 7월 26일이었고, 2차는 매 과목 40점 이상이 필요하므로 1차 뒤 몇 달 안에 세 과목을 과락 없이 올려야 합니다. 보험개발원 접수 현황 기준 제49회 재물 2차 접수자는 762명으로 선발예정인원 60명의 열 배가 넘었습니다. 상경계가 아니라면 1차 공부 중에는 회계를 미루고, 1차 직후 분개와 재무제표 구조부터 시작하는 계획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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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