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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서류 보내주신다던 고객이 몇 주째 연락이 없는데 어디까지 챙겨드려야 하나요

상담일지· 조회 25
청구 서류를 준비해서 보내주신다던 고객이 3주째 소식이 없어요. 제가 먼저 연락드리는 게 재촉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고 그렇다고 두면 기한 문제가 생길까 걱정도 됩니다. 설계사가 어디까지 챙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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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증권분석

재촉이 아니라 안내로 연락하세요. "서류 준비되시면 이런 순서로 내시면 된다"는 내용을 문자로 보내드리면 고객도 부담 없이 답하세요. 기한은 3년이라 급하진 않지만, 시간이 갈수록 서류 떼기가 번거로워진다는 건 한 줄 넣으시고요.

실손믿었던불사조

고객이 서류 떼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시는 분이세요? 그러면 연락이 없는 이유가 시간이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일 수 있어요.

상담일지

연세가 좀 있으셔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병원 가시기가 번거로우신 듯해요.

우산

연세가 있으시면 연락이 없는 이유가 "귀찮아서"보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인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면 기다리는 것보다 방법을 줄여드리는 게 챙기는 방식이에요. 먼저 필요한 서류를 최소로 줄여보세요. 소액 통원이면 진단서 없이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로 되는 회사가 많고, 그러면 병원 원무과 한 번 방문으로 끝나요. 그 다음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서류를 준비해달라고 해두면 고객은 가서 받아만 오시면 됩니다. 병원 방문이 정 어려우시면 가족 중 대신 가실 분이 있는지 여쭤보고, 대리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알려드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연락 방식은 문자보다 전화가 나을 수 있어요. 문자는 읽고 넘기시기 쉬운데 전화로 "제가 병원에 미리 말해둘까요"라고 여쭤보면 대부분 반가워하세요. 설계사가 어디까지 하느냐는 정해진 선이 없지만, 서류를 대신 떼거나 고객 계정으로 대신 접수하는 건 넘어가지 마시고, 준비 과정을 쉽게 만들어드리는 것까지가 적당한 것 같아요. 기한은 아직 여유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병원 기록 조회가 번거로워지고 고객 기억도 흐려지니, 이번 달 안에 한 번 정리하자고 목표를 같이 잡아드리면 움직이시는 편이에요.

상담일지

전화드려서 병원에 미리 말해두겠다고 하니 좋아하셨어요. 다음 주에 가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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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