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약관은 청구 서류로 청구서, 사고증명서(진료비계산서 · 사망진단서 · 장해진단서 · 입원치료확인서 · 처방전 등), 신분증, 그 밖에 회사가 요구하는 서류를 열거한다. 대리인이 청구하면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더해진다. 사고증명서는 의료법이 정한 의료기관 또는 국외 의료기관이 발급한 것이어야 한다(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 기준. 실손 표준약관은 국내 의료기관 발급분으로 한정).
청구하는 담보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다르다. 진단비는 진단서와 검사 기록, 후유장해는 장해진단서, 실손은 진료비 계산서 · 세부내역서, 사망은 사망진단서와 관계 증명이 중심이다. 청구서 서식은 보험회사마다 다르지만 약관의 서류 조항 범위를 넘는 요구는 문제될 수 있다.
보험업법은 손해사정사가 중복되거나 무관한 서류를 요구해 지급을 지연하는 것을 금지한다. 어떤 서류가 왜 필요한지 설명을 요구할 수 있고, 서류 접수일이 지급기한 계산의 출발점이므로 접수 사실을 남겨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