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 시험은 금융감독원장이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보험개발원(보험전문인시험)이 위탁 시행한다. 1차는 선택형(4지선다), 2차는 논문형(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이다. 1차 응시자격에는 학력 · 연령 · 경력 제한이 없다.
1차는 전 종목 공통으로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 손해사정이론을 본다. 재물 종목만 영어가 있고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한다. 2차는 종목별로 과목이 다르다 — 재물 3과목(회계원리 · 해상보험 · 책임 · 화재 · 기술보험), 차량 2과목(자동차보험 대물 · 차량손해, 자동차 구조 · 정비), 신체 4과목(의학이론 · 책임 · 근재, 제3보험, 자동차보험 대인 · 자기신체).
1차 합격은 당해 연도와 다음 연도, 두 번의 2차에만 유효하다. 보험계리사의 1차 유효기간(5년)과 다르므로 섞어 쓰지 않는다. 손해사정사에는 과목별 부분합격 제도가 없다.
자주 묻는 질문
- Q. 손해사정사 시험 (1차 · 2차)이란 무엇인가요?
- 금융감독원장이 공고하고 보험개발원이 시행하는 자격시험. 1차는 객관식, 2차는 논문형이며 종목별로 2차 과목이 다르다.
- Q. 손해사정사 시험 (1차 · 2차)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 세 기관이 나뉜다. 시험은 금융감독원장이 실시하고(제186조 제1항), 접수 · 시행 · 합격자 게시는 보험개발원이 위탁받아 하며, 등록은 금융위원회에 한다. 수험생이 "보험개발원 시험"이라고 부르지만 공고의 주체는 금융감독원장이고, 시험 과목 · 면제 · 수습 기간은 대통령령이 아니라 총리령(시행규칙)에 있다 — 손해사정업(제187조)의 세부가 대통령령인 것과 대비된다. 1차 합격의 유효기간. 시행규칙 제53조 제5항은 "다음 회의 시험에 한정하여" 면제한다고 쓰고, 공고는 "제48회 또는 제49회 합격자"로 푼다. 즉 당해 회와 다음 회, 두 번의 2차다. 두 번 떨어지면 1차부터 다시 본다. 보험계리사의 1차 유효기간(공고 기준 제45회부터 제49회까지)과 섞이는 것이 가장 흔한 착오다. 2차 응시자격 세 갈래의 기준일. 경력 5년은 "응시원서 접수기간 초일 현재"로 계산하고, 타 종목 손해사정사는 그 날 이전에 "등록을 마친" 사람이어야 한다. 2차에 합격했으나 수습 · 등록이 끝나지 않은 사람은 세 번째 갈래에 들어가지 못한다.
- Q. 손해사정사 시험 (1차 · 2차)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1. 응시하는 해의 시험 시행계획 공고와 law.go.kr 의 현행 조문을 먼저 확인한다 — 면제 요건 · 수수료 · 영어 기준 · 준수사항은 해마다 공고에서 바뀔 수 있고, 시행규칙 제53조도 2025-02-18 에 개정됐다. 2. 내가 어느 갈래로 2차에 응시하는지 정한다 — 당해 · 직전 회 1차 합격자인지, 경력 5년 면제자인지, 타 종목 등록자인지. 갈래마다 제출 서류와 접수 방법(인터넷 · 우편)이 다르다. 3. 1차 합격 연도를 적어 두고 2차를 볼 수 있는 마지막 회차를 계산한다. 공고의 "제N회 또는 제N+1회" 문구로 확인한다. 4. 종목을 정한다. 재물만 1차 영어 대체가 붙고, 2차 과목 수가 종목마다 다르다. 5. 2차는 과락(매 과목 40점) 위에 선발예정인원 총득점 순이다. "평균 60점"만 보고 준비하지 않는다. 6. 합격 뒤 절차(실무수습 → 등록)까지 한 줄로 그려 둔다. 합격만으로는 손해사정사 명칭을 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