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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앱으로 자동청구된 건 서류가 부족한지 헷갈립니다

마감주간· 조회 16
고객이 앱으로 자동청구를 넣은 건입니다. 기본 서류만 전송된 것 같은데 심사에서 뭐가 더 필요할지 제가 미리 챙겨야 하는지 헷갈려요. 서류가 모자라 지연될까 봐 조심스럽습니다.

답변 2

nara77

앱 자동청구는 계산서·영수증 같은 기본 서류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금액이 크거나 비급여 비중이 높거나 반복 치료면 세부내역서와 진료기록이 추가로 요청될 수 있으니, 그런 건은 미리 안내해두는 편이 지연을 줄입니다. 심사에서 뭘 볼지 예상되는 자료를 먼저 확보해두시면 됩니다.

보완서류챙김

앱 자동청구는 기본 서류만 전송되는 경우가 많아서, 약관이 요구하는 서류 목록과 대조해 두시면 보완 요청을 미리 줄일 수 있어요. 실손 표준약관은 청구 서류의 사고증명서로 진료비 계산서 ·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산정내역, 한방진료비와 약제비의 각 계산서와 세부산정내역, 입원치료확인서, 의사처방전 등을 열거합니다. 세부산정내역이 따로 적혀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같은 약관은 보상하는 의료비와 다른 의료비가 함께 청구돼 항목별로 구분되지 않는 경우 회사가 각각의 의료비에 대한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고도 정합니다. 사고증명서는 의료법에서 정한 국내 의료기관이 발급한 것이어야 한다는 요건도 붙어 있고요. 시간 계산도 조항에 있습니다. 서류 접수 후 3영업일 이내 지급이 원칙이고, 조사가 필요하면 사유와 지급예정일을 통지하되 그 예정일은 접수일부터 30영업일 이내로 정합니다. 지급이 늦어지면 추정 보험금의 50퍼센트 이내에서 가지급하는 제도도 있어요. 금액이 크거나 비급여 비중이 높거나 같은 상병으로 반복 치료 중인 건은 세부산정내역과 진료기록을 미리 확보해 두세요. 고객께는 앱으로 넣었다고 서류를 아예 안 챙겨도 되는 건 아니라고 미리 말씀드려 두세요. 보완 요청이 나가면 접수일 기산과 지급기일 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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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