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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증권에 특약이 하나 더 있는 걸 뒤늦게 봐서 당황했습니다

메뉴얼찾는중· 조회 6
뇌경색 건을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증권을 다시 보다가 관련 특약이 하나 더 붙어 있는 걸 봤습니다. 처음에 놓친 거라 지금이라도 처리해야 하는데 심사는 이미 돌아가고 있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수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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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hy_jung

숨기지 말고 바로 알리는 게 유일한 답입니다. 팀장님과 심사 담당자에게 특약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알리고 해당 담보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청하세요. 늦게 발견한 것보다 발견하고도 안 말한 게 훨씬 큰 문제가 됩니다.

메뉴얼찾는중

오늘 바로 보고하겠습니다. 마음이 좀 놓이네요.

사고접수함

수습하고 나서 재발 방지도 같이 하세요. 건 열자마자 증권의 담보와 특약을 전부 목록으로 옮겨 적는 절차를 고정하면 이 실수는 거의 안 납니다. 목록을 만들지 않고 눈으로만 훑으면 언제든 또 놓칩니다.

현장가는중

바로 알리는 것이 유일한 답입니다. 표준약관은 청구 서류를 접수하면 3영업일 안에 지급하고 조사나 확인이 필요하면 사유와 지급예정일을 통지하도록 정하며 지급예정일은 접수일부터 30영업일을 넘기지 못합니다. 담보가 하나 더 검토 대상이 된 사정은 이 절차 안에서 처리할 일이지 덮어 둘 일이 아닙니다. 보험업법도 같은 방향입니다. 손해사정사는 손해사정서를 교부하고 그 내용을 설명할 의무가 있고, 고의로 사실을 숨기거나 보험회사와 계약자 어느 일방에 유리하게 손해사정을 하는 것과 정당한 사유 없이 조사를 지연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뒤늦게 발견한 것보다 발견하고도 알리지 않은 쪽이 이 조항에 닿습니다. 기한도 함께 보십시오. 보험금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 지금 알려 두면 그 담보의 기산점 다툼을 만들지 않습니다. 재발 방지는 절차로 고정하십시오. 건을 열자마자 증권의 담보와 특약을 전부 목록으로 옮겨 적고, 목록과 청구 항목을 대조한 날짜를 기록에 남기는 방식입니다. 눈으로만 훑으면 같은 실수가 반복됩니다. 알릴 때는 증권번호와 특약 이름, 해당 담보의 지급사유 조항, 지금까지 확보한 자료를 한 문서에 적어 보내십시오. 심사가 진행 중이더라도 검토 범위를 넓히는 요청은 절차 안에서 처리됩니다. 알린 날짜와 회신은 기록으로 남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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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