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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뇌종양이 양성 코드로 적혀 있는데 확인할 게 뭔지 모르겠어요

장화챙김· 조회 20
뇌 쪽 종양인데 진단서에 D 계열 코드가 적혀 있습니다. 수술은 크게 받으셨고 경과도 무겁다고 들었어요. 치료 강도와 코드가 안 맞는 느낌인데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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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노을

치료 강도로 분류를 가늠하는 건 위험합니다. 확인하실 건 병리보고서의 진단명과 등급 기재, 그리고 진단서 코드가 그 기재를 따라간 것인지예요. 뇌 부위는 약관 별표에서 별도로 묶여 있는 계약도 있어서 별표 문구를 먼저 확인하셔야 하고, 조직 확인 없이 영상만으로 코드가 붙은 건이면 그 사실 자체가 별도 쟁점이 됩니다. 느낌이 아니라 기재로 접근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장화챙김

느낌으로 접근하고 있었네요. 기재부터 보겠습니다.

jh_kim

치료 강도 대신 볼 자리가 약관에 정해져 있어요. 개별 상품 약관은 암의 진단확정을 병리 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조직검사, 미세바늘흡인검사, 혈액검사의 현미경 소견으로 내리도록 하고 그 결과보고 시점을 진단확정 시점으로 두며, 병리학적 진단이 가능하지 않을 때에만 진단이나 치료를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문서화된 기록으로 대신하도록 하는 구조가 흔합니다. 조직 확인 없이 영상만으로 코드가 붙은 건이면 이 보충 요건에 해당하는지가 먼저 걸려요. 위치나 상태 때문에 채취가 불가능한 경우와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은 경우가 다르게 다뤄집니다. 분류 쪽도 별표를 봐야 합니다. 경계성종양 목록과 제자리암 목록이 코드 단위로 적혀 있고, 특정 부위를 별도 담보나 별도 항목으로 묶어 둔 계약도 있습니다. 담보 이름이 아니라 그 목록 문구가 기준이에요. 그래서 확보하실 건 병리보고서 원본과 수술기록지, 영상 판독지이고 확인하실 건 병리보고서의 진단명과 등급 기재, 진단서 코드가 그 기재를 따라갔는지, 증권 별표의 목록 문구와 약관 판입니다. 이 세 줄을 나란히 적어 두면 어디서 갈리는지가 드러납니다. 증권 별표 문구는 옮겨 적어 사건 기록에 남겨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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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