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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주진단 부진단이 뒤바뀐 것 같은 서류라 어떻게 봐야 하나요

대물기다리는계약자· 조회 87
퇴원요약에 진단이 여러 개 나열돼 있습니다. 그중 뇌혈관 쪽 코드가 아래쪽에 적혀 있고 위에는 다른 내과 질환이 올라와 있어요. 순서가 의미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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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사진백장

기재 순서가 곧 중요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병원마다 작성 관행이 다르고, 입원 목적과 청구 목적에 따라 순서가 달라지기도 해요. 순서 대신 그 입원에서 실제로 무엇을 치료했는지를 보세요. 시행된 처치, 투약, 영상 검사, 협진 기록이 어느 진단을 향하고 있는지가 실질입니다. 영상 소견과 임상 경과가 코드와 맞는지가 쟁점이에요.

대물기다리는계약자

처치랑 투약이 어느 쪽을 향하는지 보겠습니다.

점심못먹음

순서보다 코드와 근거 검사가 중요하다는 걸 약관 구조로 보면 분명해져요. 뇌혈관 쪽 담보는 담보 이름이 아니라 별표의 코드 목록으로 범위가 정해져요. 공개된 약관 기준으로 뇌출혈은 I60~I62, 뇌혈관질환은 I60~I69, 뇌졸중은 회사마다 범위가 달라서 I64를 넣는 곳과 빼는 곳이 있어요. 그러니 퇴원요약의 뇌혈관 코드가 아래쪽에 있든 위쪽에 있든, 그 코드가 이 계약 별표 목록에 드는지가 첫 질문이에요. 둘째 질문은 진단확정 요건이에요. 공개 약관의 뇌졸중 · 뇌출혈 정의는 의사가 병력과 신경학적 검진에 더해 뇌 CT, MRI, 뇌혈관조영술, PET, SPECT, 뇌척수액검사 등을 기초로 진단확정하도록 적어요. 금감원도 소비자 안내에서 뇌혈관질환 판독 근거가 미흡하면 진단비 지급이 거절될 수 있다고 했고요. 그래서 기존 답이 처치 · 투약 · 협진이 어느 진단을 향했는지 보라고 한 거예요. 코드가 아래에 적혔더라도 판독지에 출혈이나 경색 소견과 그에 대한 처치 기록이 있으면 진단확정 근거가 있는 거고, 코드만 있고 판독 근거가 없으면 순서가 위여도 부족해요. 다음 행동은 영상 판독지 원문 확보, 그 코드의 별표 목록 해당 여부 확인, 주상병 · 부상병 분류 근거를 병원 의무기록실에 문의, 정의 조항의 검사 요건과 판독지 소견 대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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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