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2세대랑 후기 2세대가 다르다는데 증권 어디를 보면 갈리는지 모르겠어요
답변 6
2세대는 표준화 직후 상품이랑 그 몇 년 뒤 표준형이 따로 나온 뒤 상품이 구조가 달라서 금융당국 자료도 초기 후기로 나눠 부르는 걸로 알아요. 증권만으로는 안 갈리고 가입일과 그 시점 상품 약관을 봐야 해요. 약관 첫머리의 상품 개정 이력이나 보험기간 갱신 조항, 재가입 조항이 있는지 없는지가 갈림길이에요.
약관 갱신 조항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재가입 조항이 있으면 후기라고 보면 되겠네요.
조항 유무로 짐작하는 건 시작점이지 결론은 아니에요. 같은 시기라도 회사가 개정 약관을 언제 반영했는지 다를 수 있고, 갱신을 거치면서 조건이 바뀐 계약도 있어서요. 결국 그 계약에 지금 적용되는 약관 사본을 회사에 요청해서 갱신 조항과 재가입 조항을 직접 읽는 게 맞아요. 고객께 "초기입니다 후기입니다"라고 이름 붙여 말씀드리는 것도 별 의미 없고, 그 계약에 재가입이 있는지 없는지만 말씀드리면 돼요.
고객이 이걸 왜 물으신 거예요? 재가입 안내를 받으셔서인지, 갱신 보험료 때문인지에 따라 어디를 봐야 하는지가 달라져서요.
재가입 안내를 받으셔서요. 그게 왜 오는지 모르겠다고 하세요.
재가입 안내가 왔다면 그 자체가 답이에요. 재가입 조항이 있는 계약이니 안내가 온 거고, 안내문에 변경 주기와 재가입 시 적용되는 약관이 적혀 있을 거예요. 그 문서를 고객과 같이 읽으시는 게 초기 후기 구분보다 실속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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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