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해외에 있으면서 국내 병원 비대면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았는데 이게 청구가 되나요

이제일년· 조회 42
해외 체류 중인 고객이 국내 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고 처방약을 가족이 대신 받아 보냈다고 하세요. 진료비 영수증이랑 약국 영수증은 국내 것이고 고객은 해외에 있었어요. 실손 통원은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진료받는 걸로 정의돼 있는 걸로 아는데 비대면이면 방문이 아니잖아요. 이런 걸 통원으로 보는 건지 아예 대상이 아닌 건지 처음 보는 유형이라 난감합니다. 해외 체류 기간이라는 것도 걸리는데 어디서부터 봐야 하나요.

이 글과 닿는 지식

답변 6

보완요청받은거북이

약관 통원 정의가 "입원하지 않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관리하에 치료에 전념하는 것"으로 돼 있는 걸로 알아요. 비대면 진료가 그 정의에 드는지는 약관 문구와 회사 지침이 정할 문제라 여기서 된다 안 된다 말씀드리긴 어렵고, 회사에 비대면 진료 처리 기준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게 순서예요.

이제일년

회사 지침에 비대면 항목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대인접수한유령

통원 정의보다 먼저 걸리는 게 해외 체류예요. 고객이 해외에 있던 기간이면 그 기간 보험료 환급 대상일 수 있는데, 환급을 받으면 그 기간 보장을 안 받은 걸로 정리되는 구조라 이 청구와 양립이 안 될 수 있어요. 고객이 환급을 신청할 생각인지, 아니면 보장을 유지하고 청구를 할 건지 먼저 정하셔야 해요. 둘 다 하려고 하시면 나중에 정리가 안 돼요.

이제일년

환급이랑 양립 문제는 생각 못 했어요. 고객께 먼저 여쭤봐야겠네요.

월요일아침

진료비 영수증에 진료 형태가 비대면으로 표기돼 있어요? 그 표기 유무에 따라 심사에서 어떻게 잡히는지가 달라져서요.

콜센터붙잡은메기

이 건은 통원 정의, 비대면진료의 법적 지위, 해외 체류 세 가지가 겹쳐 있어서 하나씩 떼어 보시는 게 좋아요. 결론은 약관 문언과 회사 지침을 대조해 볼 일이라 여기서 정할 수는 없어요. 먼저 약관 문언이에요. 실손 표준약관의 통원은 입원하지 않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관리하에 치료에 전념하는 것으로 정의돼요. 비대면 진료는 문언상 방문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회사가 비대면 진료를 통원으로 처리하는 내부 기준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산정내역에 진료 형태가 어떻게 표기됐는지도 같이 보세요. 다음은 법적 지위예요. 2025년 12월 공포된 개정 의료법은 대면진료를 원칙으로 적은 뒤 정해진 경우에만 비대면진료를 할 수 있게 제34조의2 이하에 제도로 넣었고, 시행일은 2026년 12월 24일이에요. 원칙적으로 의원급에서 하고, 같은 증상의 대면진료 기록이 있거나 동일 지역 환자인 경우 등 요건이 붙어요. 이 건 진료일이 시행 전인지, 어떤 근거로 이뤄진 진료인지가 회사 판단에서 함께 물어질 수 있어요. 해외 체류도 따로 걸려요. 금감원 실손 분쟁사례 안내 기준으로 연속 3개월 이상 해외 체류 사실을 제시하면 그 기간 실손보험료를 납입중지하거나 환급받는 제도가 있어서, 고객이 이 제도를 쓸지 청구를 할지 먼저 정하셔야 정리가 돼요. 약제비는 가족이 국내 약국에서 받았으니 약제비 영수증과 처방전이 서류가 되는데, 약관의 처방조제는 통원으로 발행된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조제하는 것을 말해요. 약제비도 결국 통원 판단에 기대는 구조예요. 회사 지침 조회, 진료비 서류의 진료 형태 표기, 고객의 환급 신청 여부 세 가지를 확인해 한 번에 정리해 주세요.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